말안듣는 자녀 어떻게 해야할까요??

19살인데 중2때부터 지금 까지 사춘기 인가봐요.

밤에 늦게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기만 하고 늦게 들어와서 새벽에 밥먹고 잔소리 하면 듣기 싫어하고 잘못된 습관 고칠생각은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자녀가 19살 이라면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해 보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 이겠습니다.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는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하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는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의 감정선의 대한 부분이 잘 스며드지 않고, 대화적 소통이 단절됨이 크다 라면

    심리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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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교사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19세라면 이제는 '말을 듣게 하는 것'보다 성인으로서 책임을 배우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잔소리를 반복하기보다는 왜 늦게 들어오는지, 현재 진로나 생활에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차분히 대화해 보시길 권합니다.

    다만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만큼 귀가 시간, 식사, 생활 예절 등은 함께 지켜야 할 규칙임을 분명히 하고, 규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미리 정한 결과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잔소리보다 대화와 일관된 원칙이 관계를 지키면서도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고3학생을 자녀로 두신 어머님 이신가 보네요~~

    아이고.. 얼마나 자녀때문에 속상하셨으면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까지 글을 남기셨을까 싶어요ㅠㅠ

    아무래도 내 아이가 밤에 나가서 늦게까지 놀다가 오면은

    흉흉한 세상이라..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실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속상하신 마음은 저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이는 이제 곧 성인을 앞둔 시기이가 보니까

    자신이 이제는 더이상 간섭받을 나이가 아니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기도 해요

    그래서 화가나시더라도 잔소리나 지적을 하시기 보다는

    아이가 왜 밤늦게 까지 노는지 알아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왜 그렇게 밤에 나가는건지, 아니면은 혹시 집이 답답해서 인지

    친구들과 있을때만 마음이 편해서 인지..

    아이의 속마음을 어느정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서 언제 낮에 식사시간에 가볍게 이야기 해보세요~

    "밤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뭐하고 노는편이야?"

    하면서 아이가 어떻게 노는지 알아보는 것이지요

    그런 다음에 부드럽게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밤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노는건 좋아"
    "그런데 너무 늦게까지 놀면 부모님은 걱정이 돼"
    "다음에는 조금만 더 일찍 일어오자"

    "혹시나 늦을경우에는 꼭 미리 말해줘"

    이렇게 대처해서 말해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는 이미 본인이 다 컸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니..

    부모님이 생활 방식을 일방적으로 통제하려 하면

    더 강하게 반항심이 생길 수 있어서~ 잔소리를 하시기 보다는

    차분한 태도로 접근해주시길 바랄게요

    물론 아이의 행동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아이를 어느정도 성인으로 인정해 주며 다가가신다면

    아이도 점차 마음의 문을 열기도 하고

    행동이 분명히 변화되는 부분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기운내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중2때부터 19살까지 사춘기가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19살이면 이제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 본인의 주관대로 행동하려고하고 부모가 간섭하면 잔소리라고 생각하며 갈등이 계속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계속 잔소리를 하시기 보다는 규칙을 정해 놓으신 후에 해당 규칙을 정할 경우,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귀가시간은 10시를 넘기지 않기, 8시가 넘어가면 언제 들어올지 미리 연락해주기, 누구를 만나는 지 미리 이야기해주기 등 지금 생각하시는 불만을 규칙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감정적인 잔소리 대신 [통금 시간과 귀가 후 행동 규칙]에 대해 명확히 설정해 두시고, 이를 어길 시 어떤 결과가 따르는지 사전에 단호하게 약속해 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19살이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나이이므로, 용돈이나 휴대폰 비용과 같은 경제적 지원을 줄여보는 방법도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규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 화를 내기보다 [스스로 선택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며 이를 경험하도록 하여 성인이 되기 전 바른 생활 습관을 잡도록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9살이면 사춘기라기보다 성인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선택과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기입니다 .계속 잔소리로 접근하면 방어적으로 변할 수 있으니 생활 습관의 문제보다 가족으로서 지켜야 할 약속에 초점을 맞춰 대화해 보세요, 귀가 시간, 집안 규칙 등을 함께 정하고 책임도 본인이 지게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부모가 통제하기 보다 독립을 준비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9살이면 부모가 통제하기보다 스스로 책임지는 연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잔소리로 바꾸려 하면 갈등만 커질수 있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을 차분히 이야기하고 귀가 시간, 생활 규칙 등을 함꼐 정해보세요.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믿고 대화하는 관계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곧 성인이 될 나이입니다. 대화 방식을 이제 바꿔 주세요

    잔소리를 멈추고,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는 부모의 솔직한 감정과 걱정만 전달 하도록 합니다.

    이제 곧 성인으로써 본인의 일은 본인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늦은 시간 밥을 채려 주거나 뒷정리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선을 그어 주세요.

    그리고 본인의 게으름으로 인한 불이익은 본인이 몸소 겪을 수 있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가 좀 오래가네요 중 2때부터 거의 5년에 가깝다면요 제일 힘든것이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슨다는것 때문일겁니다 저도 거의 내려놓고 살아요 부모님의 인생을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