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빚내서 집을사야하는게 맞는걸까요?

현재 집값이 계속오르고 전세는없고 월세만오르는것같은데 무리해서라도 집을사는게맞는건지모르겠어요. 대출받으면 %가높을거같은데 무리해서풀대출로사는게맞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기준 금리는 0.25% 인상을 했고 올해 2차려 더 해서 최종 목표 인상율은 0.75% 인상을 하는 것으로 목표를 삼고 있습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가산금리까지 포함을 하게 되면 8% 때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벌써 부터 2분기 가계대출 연체율이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을 하고 있고 향후 금리가 인상이 되면 더 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대출을 활용을 해서 매수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선택이라 사료됩니다.

    부동산의 경우 역설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경우 상승을 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 정부의 규제 정책 및 금리를 보자면 향후상승에 대한 시그널도 약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리한 대출로 매수는 조금 위험한 선택이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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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출을 최대한 활용해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는 어느 한쪽이 정답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대출을 많이 받아 주택을 구입하더라도 본인의 월 소득으로 원금과 이자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고, 일정한 비상자금까지 확보되어 있다면 자가주택을 조금이라도 일찍 마련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소득에 비해 매월 부담해야 하는 원리금이 지나치게 크다면 주택을 보유하는 과정에서 생활비가 부족해지거나,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발생했을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변동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향후 금리가 상승하면 이자와 월 상환액이 함께 늘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소득 감소나 실직, 질병 등으로 가계 상황이 달라졌을 때도 대출 부담이 큰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주택을 구입할 때 대출을 이용하는 것은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감당할 수 있는 대출 규모는 개인의 소득과 부채, 고정지출, 직업의 안정성, 보유자금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단순히 대출이 얼마나 가능한지만 확인하기보다는 실제로 매월 얼마까지 안정적으로 상환할 수 있는지를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 수급 불균형과 월세화 현상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수요 목적의 내 집 마련은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다만 감당하기 힘든 풀대출은 경기 변동이나 금리 유동성에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매수전에 자신의 소득으로 원리금을 무리 없이 갚을 수 있는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영끌 매수보다는 감당 가능한 대출 한도 내에서 적절한 가격대의 매물을 노리거나 청약 등 대체 수단을 병행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은 순수 현금으로 매수하기 어려운 상품입니다.

    대출을 받아 매수하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무리하게 대출만 받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 대출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실거주 1채는 사실 시기가 언제든 늘 옳았습니다.

    다만 본인이 감당 안되는 수준의 원리금이면 돈을 더 모으시고 매수하시는게 좋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