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 준비와 학업이 겹쳐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셨겠습니다. 카페인같은 일시적인 각성제 없이 피로를 줄이려면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을 다양하게 조정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1 ) 신체적인 피로를 낮추기 위해서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이 많은 통곡물(보리, 귀리, 현미, 통밀, 호믈)이나 B군복합체(벤포티아민)을 챙겨 드시어, 미지근한 물을 체중 x 30~33ml범주로 1~2시간마다 120~240ml씩 수시로 드셔서 탈수로 인한 무기력증을 막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2 ) 한 자세로 오래 앉아 계시기보다는 25분마다, 또는 50분 마다 5~10분씩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시거나 낮(자외선을 피한 16~18시 사이)에 잠시 20분 이상 야외 산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때 쬐는 햇볕은 뇌에 산소를 공급하고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서 정신적인 피로를 덜어줄 수 있습니다. 실내 자전거도 괜찮습니다.
3 ) 정신적인 부담을 비워내는 것도 중요하신데, 취침 전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걱정이나 할 일들을 메모지, 앱에 그대로 적어 내려가시는 브레인 덤프를 추천드립니다. 생각을 시각적으로 털어내주시면 뇌가 자연스럽게 휴식 모드로 전환되면서 수면의 질이 한층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공간, 그리고 쉬는 공간을 완전하게 분리하셔서 침대에서는 완전히 수면에만 집중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해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휴식시간을 따로 내기 힘들수록, 일상 속에서 뇌와 몸에 짧은 쉼표를 자주 주는 작은 실천들이 피로의 악순환을 어느정도 끊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