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수상해요. 자꾸 저를피해요.

남자친구가 어제 같이 교회다녀온 뒤부터 수상해요.

대답도 피하고요,대화도 피하고요,같은 방에서 자지도 않고요.

저 없을땐 웃는데 저랑은 눈빛도 피하고요. 카톡,문자,전화 해도 답장이 없습니다. 저 본가는 창원이고 광주사는 남친이랑 쫑내야할까요? 참고로 둘다 95 동갑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남자친구 분이 무슨 사정이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나 가정사가 있을 수도 있고 친구사이에 무슨 일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리고 장거리 연애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연락도 잘 안되기 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드신 것은 너무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일단은 한 번 만나서 진솔한 대화를 하시고 무슨 일이 있는지 한번 이야기를 해보세요. 그리고 너무 감정적으로 대화를 하면 싸움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차분하고 이성적인 태도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와 존중과 배려를 통해 대화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다 하고 서로 마음이 떠났다면 그 때 이별을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