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주스는 전립선 건강에 좋나요?

토마토 주스를 꾸준히 먹으면 전립선에 좋다는데 통상적으로 어느 정도의 양과 어느 정도의 기간이면 효과를 볼수 있나요? 또한 건강에 다른 효과는 없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토마토 주스가 전립선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는 의학적, 영양학적으로 매우 근거가 확실한 사실이며, 실제로 많은 중장년 남성분들이 필수 건강 루틴으로 챙겨 드시는 메뉴입니다.

    토마토가 전립선에 좋은 핵심 이유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 성분 덕분이며, 이 성분이 전립선 세포의 산화를 막고 염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인 토마토 주스 기준으로 하루 1잔에서 2잔(약 200~400ml)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라이코펜의 하루 권장량(약 15~20mg)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양입니다. 영양 성분이 체내에 축적되고 전립선 조직에 긍정적인 대사 변화를 일으키려면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하게 드셔야 하며, 일부 임상 연구들에 따르면, 3~6개월간 꾸준하게 토마토 제품을 섭취했을 때 전립선 특이항원 수치가 감소하거나 전립선 비대증 증상이 완화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토마토 주스를 꾸준하게 마시면 전립선뿐만 아니라 온몸의 혈관과 세포가 건강해지며, 라이코펜은 혈관 내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산화를 막아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같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탁월합니다. 또한 비타민C와 라이코펜이 풍부하여 몸속 유해산소(활성산소)를 제거하므로, 세포 노화를 막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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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토마토주스 효과] 토마토 주스는 전립선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중요 성분인 라이코펜은 항산화 물질로 전립선 세포 손상을 막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며 전립선비대증 예방에 기여를 해줍니다. 토마토는 열을 가해서 가공을 할 대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져서 생과일보다는 주스 형태가 체내 흡수가 유리하답니다. 전립선 외에도 다양한 신체 효능이 있습니다. 혈중 LDL을 감소시키고 혈관을 확장해서 심혈관 질환과 고혈압을 예방하며, 자외선으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여서 노화 방지와 피부 보호에 기여합니다.

    칼륨 성분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해서 붓기를 완화하고 혈압 조절을 돕고, 비타민C와 루테인히 함유되어 면역력 증진, 안구 건강에도 유익하겠습니다.

    [권장량] 보통 권장량은 하루 한 잔(약 200~250ml)이며, 라이코펜이 체내에 충분히 축적되어 전립선 특이항원(PSA)수치 감소의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내려면 최소 4~12주 이상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효능을 끌어올릴려면 설탕, 나트륨 첨가물이 없는 100% 순수 토마토 주스를 선택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토마토 주스 건강하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