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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5.18
주휴일과 근로자의날이 중복되면 어떻게 계산하죠,,?

안녕하세요 노무사님들. 주휴일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회사가 토요일을 주휴일로 정한 상황에서 이번과 같이 근로자의날과 겹치게 되면 휴일을 중복해서 인정해야 하나요? 그러면 이틀치 임금을 줘야 하는 건가요..?

  • 손인도 노무사blue-check
    손인도 노무사21.09.30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귀사의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에 휴일이 중복되었을 경우 처리 방안 등을 별도로 정하지 아니하는 한 근로자에게 유리한 하나의 휴일만 인정하면 되며, 예컨대 그 주에 개근하지 못하여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는 근로자에 대하여서는 근로자의 날인 유급휴일을 부여하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형규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문의사항에 대한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칙적으로 주휴수당은 1. 소정근로일을 개근하고, 2. 소정 근로시간이 주 15시간 이상이며, 3. 차주에 근로제공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를 충족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시급제로써 월 임금을 지급받으시는데 주휴수당을 받지 못한 것이라면 이에 대한 체불로 관할 노동청에 진정 등을 제기하시어 권리를 구제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차충현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유급휴일과 주휴일이 중복될 경우 취업규칙 또는 단체협약 등에 별도의 정함이 없는 한 근로자에게 유리한 하나의 휴일만 인정하면 될 것이며, 근로자의 날은「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법률」에 의하여 소정 근로일의 개근여부와 관계없이 부여되는 유급휴일이므로 근로자의 날과 주휴가 중복될 경우 1주간의 소정 근로일을 개근하지 못한 근로자에 대해서는 근로자의 날인 유급휴일이 부여되어야 할 것입니다(근로기준과-4267, 2005.08.17).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급휴일과 주휴일이 중복될 경우 취업규칙 또는 단체협약 등에 별도의 정함이 없는 한 근로자에게 유리한 하나의 휴일만

    인정하면 됩니다(근로기준과-4267, 2005.8.17).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전재필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주휴일을 1주 개근시 1일의 유급휴가를 적용받는 것입니다. 근로자의 날이 중복된다고 하더라도 법정휴일은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중복되어 지급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1.5배로 지급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은유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행정해석(근로기준정책과-6852)에 따르면 주휴일과 근로자의 날이 중복된 경우 근로자에게 유리한 하나의 휴일만 인정하면 된다고 회시하고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휴일이 중복될 경우에는 근로자에게 유리한 휴일 하나만 인정하면 됩니다.

    사례는 근로자의 날과 주휴일이 중복된 경우입니다. 둘 중 어느 것이 근로자에게 유리한지 확인해 보고 그 휴일에 대한 임금으로 산정해서 지급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유동근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주휴일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회사가 토요일을 주휴일로 정한 상황에서 이번과 같이 근로자의날과 겹치게 되면 휴일을 중복해서 인정해야 하나요? 그러면 이틀치 임금을 줘야 하는 건가요..?

    ☞ 근로자의날 기준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변수지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주휴일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회사가 토요일을 주휴일로 정한 상황에서 이번과 같이 근로자의날과 겹치게 되면 휴일을 중복해서 인정해야 하나요?

    - 유리한 휴일 하나만을 인정하면 되며, 이틀치 임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종영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기준법 상 유급휴일로 정해진 날로서, 근로자의 날에 근로한 경우에는 근로기준법 제55조에 의한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2.근로자의 날과 주휴일이 중복된 경우 하나의 유급휴일이 적용됩니다.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하고, 이 날을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휴일(有給休日)로 한다.

    근로기준법 제56조【연장ㆍ야간 및 휴일 근로】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는 휴일근로에 대하여는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른 금액 이상을 가산하여 근로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1. 8시간 이내의 휴일근로:통상임금의 100분의 50

    2. 8시간을 초과한 휴일근로:통상임금의 100분의 100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박정준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주휴일과 근로자의 날이 중복되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휴일 하나에 대하여 인정하면 되는 것으로써 주휴일과 근로자의 날 각각에 대하여 중복하여 임금을 지급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정태화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근로자에게 「근로기준법」 상 유급휴일로 인정된 날이며, ‘유급휴일’이라 함은 근로를 제공하였더라면 지급받을 수 있었던 금액을 지급받으면서 근로제공의 의무는 없는 것으로 정하여진 날입니다. 다만 근로자의 날이 주휴일 등 유급휴일과 겹칠 경우에는 1일분만 지급하면 될 것입니다(근로기준과-2116, 2004.4.29.).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나륜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주휴일과 근로자의 날이 중복되는 경우에는 유리한 하나만 인정하면 됩니다. 이 경우에는 개근 요건이 없는 근로자의 날이 유리한게 보통입니다.

    ▶따라서 이틀치 임금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공인노무사 나륜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권병훈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회사가 토요일을 주휴일로 정한 상황에서 이번과 같이 근로자의날과 겹치게 되면 휴일을 중복해서 인정해야 하나요? 그러면 이틀치 임금을 줘야 하는 건가요..?

    근로자의 날과 주휴일이 겹칠경우 1일의휴일만 부여하면 되며, 중복처리되지 않습니다.

    월급제근로자의 경우 해당 유급분은 월급에 포함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류형식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래의 행정해석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유급휴일과 주휴일이 중복될 경우 취업규칙 또는 단체협약 등에 별도의 정함이 없는 한 근로자에게 유리한 하나의 휴일만 인정하면 될 것이며,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소정 근로일의 개근여부와 관계없이 부여되는 유급휴일이므로 근로자의 날과 주휴가 중복될 경우 1주간의 소정근로일을 개근하지 못한 근로자에 대해서는 근로자의 날인 유급휴일이 부여되어야 할 것임. (근로기준과-4267, 2005.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