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의료상담

정형외과

화끈한밀잠자리212
화끈한밀잠자리212

허벅지 혹 병원방문 후 치료관련 문의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8

허벅지 혹 때문에 지방종 전문 외과를 갔는데요

  1. 초음파 후 제거 수술 전 조직검사를 권유하셨습니다. 제거 수술 전 조직검사도 많이 권유하시는 편인가요?

  2. 바늘로 찌르는 조직검사를 했는데 이후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나요?

  3. 조직검사 후 설명을 듣는데 갑자기 혈액검사 하라고하셔서 혈액검사를 받았습니다. 지방종수술때문이라고 말하던데 지방종 수술 전 피검사도 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지방종 제거 전에 조직 검사를 검유 받으셨고 조직 검사를 하는 이유로는 혹이 크거나 깊거나 단단하거나 비대칭적이면 악성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조직 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며 조직검사를 먼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바늘로 찌르는 조직검사를 했을 경우 일반적으로 항생제나 소염진통제를 처방하는 경우도 있고 안하는 경우도 있으며 지방종 수술 전 혈액 검사를 하는 이유는 혈액검사를 통해 출혈 위험이나 감염의 위험 또는 전신의 건강상태 확인하기 위해서 검사를 진행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지방종제거수술전에 조직검사를 하는것은 종양의 성격을 확인하기위해서 시행되는데요 조직검사후에는 감염예방을 위해서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처방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또 수술전 혈액검사를 통해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수술중에 발생할수잇는 합병증을 예방하기위해서 필수적으로 검사해야하는 사항입니다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조직검사는 지방종의 성격을 확인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권유되는 절차입니다 바늘로 찌르는 조직검사 후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처방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방종 수술 전 혈액검사는 수술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로 일반적으로 시행됩니다! 의사와 상담해 모든 절차와 약물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허벅지에 생긴 혹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 지방종은 흔히 볼 수 있는 양성 종양으로, 주로 지방 조직에서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외과에서 지방종을 진단받았다면 다음 단계는 진료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방종은 통증을 유발하지 않거나 크기가 작으면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를 지켜보기도 합니다. 만약 혹이 커지거나 불편함을 유발한다면 제거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은 대개 간단한 절차로 진행되며, 합병증의 위험도 낮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치료 방침은 질문자분의 상태와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나 진료를 통해 더 정확한 정보를 얻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1. 수술 전 조직검사는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절차로 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 계획을 정하게 됩니다.

    2. 미세 바늘로 조직을 얻는 검사를 받으신 것 같으며 필요한 경우 항생제와 소염진통제가 처방될 수 있습니다.

    3. 수술 전, 특히 전신마취를 하는 경우에는 전신 상태의 확인을 위해 혈액검사를 확인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조직검사는 수술 전 환자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위한 검사방법으로, 종양 종류의 확인을 위해 시행합니다.

    2. 조직검사 이후에는 감염이나 염증 예방을 위해서 항생제와 소염진통제 처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수술 전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수술 중 발생가능한 합병증에 대한 예방을 목적으로 피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초음파로는 정확히 지방종과 다른 질환을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바늘로 찌르는 조직검사를 받은 후에는 보통 항생제나 소염진통제를 처방할 수 있는데, 이는 감염을 예방하고 통증을 완화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지방종 수술 전 혈액검사는 기본적인 수술 전 검사로, 수술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입니다. 혈액검사를 통해 혈액 응고 상태, 염증, 간/신장 기능 등을 점검하여 수술 중 또는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예방하려는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