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이 친정엄마가한 음식을 먹고싶어해요
남편은 장모님이 차려주시는 명절음식이나
처가에갔을때 차려주시는 음식에대한 로망이있었던것같아요
그런데 저희 엄마는 시집살이에 너무 시달리셨고
아빠가 삼식이셔서 음식하는거에 굉장히 질리신 상태에요
남편은 누구 집은 장모님이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줬다~ 김장안하는집 처음봤다 등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저희 시어머니는 저를 항상 잘 챙겨주세요 (사실 정말 솔직히 저는 안챙겨주시고 그냥 사먹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너무 감사하지만요)
그래서 더 남편이 서운해할수도있다는 마음에 처음엔 좋게 어르고 달래고 해봤습니다
그런데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말하니 아주 짜증납니다~ 엄마한테 얘기해서 한두번정도는 해주셨는데 계속이러니 ㅡㅡ 이 남편놈을 어떻게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