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같이 카페에서 아침타임으로 일 합니다

남지친구랑 같이 운 좋게 카페에서 아침타임으로 같이 일을 하게 되었는데 저는 오픈 경력만 5년이고 남자친구는 이제 6개월정도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반복적으로 실수가 일어나서 예를 들면 아아 큰걸 주문하면 샷이 총 4개가 들어가야하는데 2개만 넣고 컵뚜껑을 닫고 나가다가 제가 발견하고 다시 들고 와서 사과 드리고 나가기도 하고요 근데 오늘 딱 그 일을 3번이나 똑같이 반복적으로 실수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땐 참앗던게 터졌던 것 같습니다 말을 해줘도 일찍 까먹고 사장님도 저 때문에 남자친구도 같이 일 하게

해주신건데 강하게 이야기 하는게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일하면서 실수가 잦아 걱정과 근심이 많으신 것 같네요. 먼저 남자친구와 같이 일하게 되면서 굉장히 기분이 좋으실 것 같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일단 경력에서 많이 차이가 나고 남자친구분이 아직 일에 대한 적응도가 질문자님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하지만 하루에 3번이나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은 당연히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감정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질문자님 때문에 남자친구와 같이 일하는 것을 허락하신 건데 이런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사장님도 두 분에게 실망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실수를 했을 경우에 그래도 경각심을 주는 의미로 조금 강하게 말을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정말 친한 지인이나 친구, 가족과는 같이 일을 하는 것이 제일 최선이기는 합니다. 이런 곤란한 상황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