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카카오페이로 나눠내기도 하고 다른 앱을 사용하기도 해요. 항상 다 균일하게 나누지는 않고 술 안 마시거나 늦게 온 사람은 할당을 적게 하는 기능 써서 분배하기도 하고 있어요. 누군가 한턱 낸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앱을 사용해요. 마신사람들 이름 다 넣고 대신 0원으로 하거나. 암튼 무조건 오늘의 총무 정해서 앱 사용하는 문화 정착중이어요. 그편이 깔끔하더라구요.
친구사이에도 돈 문제는 쌓이면 서운해지기 마련입니다 저라면 처음부터 각자 계산하거나 더치페이하자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계속 한쪽만 부담하면 관계가 불편해질수밖에 없으니까요. 돈을 나누어 내는 건 정 없는 행동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오래 만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