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프로틴을 추천해주세요. 최고의 프로틴?
제가 먹는 프로틴은 퓨어프로틴인데, 대용량은 확실히 먹다보면 질리게 되는것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먹어본 가장 덜물리는, 혹은 제일추천하는프로틴이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프로틴을 매일 먹는다면 성분 못지 않게 맛과 질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용량을 사는 것보다 여러 맛을 번갈아 먹는 것이 좋은데요, 현재 드시는 제품이 질리셨다면 바닐라, 딸기, 말차, 초코처럼 다양한 맛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WPI 또는 WPC 기반으로 1회 단백질 20~25g 정도 들어 있는 제품을 우선 추천드리는데요, 유당에 민감하다면 WPI를 선택하는 것이 편하고, 그렇지 않다면 WPC도 괜찮습니다. 제품 중에는 1kg 단위나 소포장 제품도 나와있어서 작은 용량으로 다양한 맛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맛이 강한 맛은 질릴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고소한 맛이나 말차나 커피 같은 쌉싸름한 맛이 도움이 될 수 있고, 바삭한 토핑이 있는 제품의 경우 질리는 것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여러 종류를 먹어봤지만 결국은 한 종류만 먹으면 질리게 되기 때문에, 다양한 맛과 식감을 활용하셔서 꾸준히 먹을 수 있는 패턴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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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대용량 프로틴의 인공적인 단맛과 텁텁함 때문에 물리는 현상은 꾸준히 운동하시는 분들이 겪는 흔한 고민이기도 합니다. 질리지 않고 끝까지 비울 수있는 대표적인 추천 선택지는 크게 사 가지로 나뉜답니다.
1 ) 호불호가 없고 오래 마시기 좋은 제품은 옵티멈 뉴트리션(ON)의 골드 스탠다으 웨이- 더블 리치 초콜릿이랍니다. 단맛이 자극적이거나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며, 물에 깔끔하게 풀려서 매일 마셔도 물리지 않는 부동의 스테디셀러로 꼽힌답니다.
2 ) 맛 자체가 카페 음료처럼 우수하길 희망하신다면 BSN의 신타-6(초코/딸기)가 독보적입니다. 부드러운 밀크셰이크같은 향미 덕분에 맛 만족도가 정말 높지만,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조금 더 있어서 깔끔한 성분을 희망하신다면 신타-6 아이솔레이드트를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 ) 만약에 초코나 바닐라같은 유제품 계열의 텁텁함 자체에 질리셨다면 에이드처럼 산뜻하게 마시는 클리어 웨이(Clear Whey) 라인을 추천드립니다. 물에 타면 스포츠음료나 과일 주스처럼 가볍고 청량하게 넘어가서 단맛의 피로감을 완전히 지워줍니다.
끝으로 5kg 같은 단일 대용량보다는 1kg 소용량으로 초코, 딸기, 과일맛 등을 2-3가지 구비해서 번갈아 드시는 것이 물리적인 질림을 막는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