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살짝쿵웃음짓는천혜향
녹차를 마시면 소변을 자주보러가는데요
안녕하세요
요즘 차에 관심이 생겨서 녹차를 먹기 시작했어요
녹차가 몸에 좋다는데 아직 어디에 좋은지는 몸으로 느껴지는건 없는데 자꾸 소변을 보게됩니다 이게 왜 이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영양학적 관점에서 보면 녹차에는 천연 각성제인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신장의 혈류를 촉진하고 수분 재흡수를 방해하는 강력한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녹차의 카테킨 성분 역시 대사 과정을 활발하게 만들어 체내 노폐물과 수분 배출을 돕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즉, 소변이 잦아지는 것은 몸속의 독소가 빠져나가는 지극히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며, 차를 마신 만큼 수분이 보충되었다가 배설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다만 과도하게 마실 경우 수분 부족이 올 수 있으니 적당량을 유지하며 즐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의 이뇨 작용: 신장을 자극하여 체내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는 활동을 촉진합니다.
신진대사 활성화: 카테킨 등 항산화 성분이 대사를 도와 노폐물 배출을 유도합니다.
수분 섭취량 증가: 차를 마시는 행위 자체가 평소보다 많은 양의 수분을 몸에 공급하게 됩니다.
신장 혈류량 증가: 카페인이 심박수를 미세하게 높여 신장으로 가는 혈액량을 늘려 소변 생성을 돕습니다.
자연스러운 해독 과정: 체내 쌓인 나트륨이나 독소를 소변과 함께 배출하는 긍정적인 신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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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녹차를 마신 뒤 소변이 자주 마려운 것은
녹차에 들어 있는 카페인과 카테킨 성분이 이뇨 작용을 도와 수분 배출을 늘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카페인은 더 심하게 작용하여 이뇨를 촉진합니다.
그래서, 너무 과하게 마시면 수면 방해나 위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녹차 섭취 후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것은 녹차에 함유된 카페인 성분의 이뇨 작용 때문이랍니다.
[카페인]
카페인이 체내에 흡수가 되면 신장(콩팥)의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신장의 사구체에서 여과된 수분과 나트륨이 세뇨관으로 체내로 재흡수되는 과정을 억제하게 됩니다. 그래서 체내에 머물러야 할 수분이 소변의 형태로 평소보다는 더 많고 빠르게 배출이 됩니다.
녹차에는 카페인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 메틸크산틴 계열의 테오필린 성분도 있어서 신장 기능을 자극해서 이뇨 효과를 더 촉진하게 됩니다. 카페인은 방광의 배뇨근을 직접저긍로 자극해서 방광에 소변이 완전하게 차지 않은 상태에서도 소변이 마려운 느낌을 더 민감하게 느끼도록 합니다.
[카테킨]
물론 차를 마시는 행위 자체가 평소보다 수분 섭취량을 물리적으로 증가시키는 요인도 크게 작용을 합니다. 녹차는 카테킨과 같은 강한 폴리페놀계 항산화 물질이 많아서 심혈관 건강 개선, 항염 작용, 체지방 감소에 좋은 효능을 지녔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뇨 작용으로 녹차를 물 대용으로 섭취를 하시게 되면 체내 수분을 앗아가는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해결책: 녹차를 드신 후에는 배출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맹물을 추가로 1:1~1:1.5이상 추가로 섭취하셔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해 주시는 것이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차를 드실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