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충고나 조언을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충고나 조언을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가까운 사람이 있는데 여러가지 고칠 점들이 있습니다. 기분 나쁘지 않게 잘 얘기하고 싶은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충고나 조언을 기분 나쁘게 전달하는 방법은
먼저 상대의 기분과 컨디션을 파악하고
상대의 현재 느끼는 감정의 온도를 케치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생각을 전달하고자 할 때는
나의 주관적인 생각보담도
상대가 느끼는 감정에 있어 그 감정적인 부분을 최대한 공감을 하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이 불쾌감이 생기지 않도록 충고 및 조언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나쁜 뜻 없이 한 말이 관계를 서먹하게 만들 때가 많아서 참 조심스럽죠. 기분 상하지 않게 마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너 이거 고쳐가 아니라 "내가 예전에 그랬는데~" 하면서 내 경험담처럼 슬쩍 돌려 말하는 건 어떨까요??
나 예전에 진짜 그랬잖아. 근데 이렇게 바꿔보니까 훨씬 낫더라고 처럼 내 이야기를 먼저 꺼내 스스로 느끼게 해주세요.
아니면 너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보게 유도하는 것도 좋은방법이 되더라구요
현명하게 말씀하실거예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충고는 내용보다 말하는 방식과 타이밍이 더 중요합니다. 먼저 내가 한가지 이야기해도 될까? 처럼 허락을 구하고, 사람 자체를 평가하기보다 구체적인 행동만 이야기해보세요. 너는 왜그래? 보다 나는 이런 상황에서 조금 힘들었어 처럼 내 느낌을 중심으로 말하면 방어심이 줄어듭니다. 한꺼번에 여러가지 지적하지 말고 가장 중요한 한가지부터, 상대가 편안하게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샌드위치 화법을 활용해 보세요
조언을 단독으로 말하기 보다는 앞뒤로 긍정적인 평가나 애정을 담을 말을 배치하면 충격이 더 완화 됩니다.
칭찬 - 조언 - 칭찬/신뢰 이러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인격적인 비판보다는 행동을 지적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는 단순 잔소리나 비난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아무런 사전 작업 없이 갑자기 이야기하게 되면 방어기제가 먼저 발동하게 되어 사이가 멀어질 수 있습니다.
일단, 본인의 경험이나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기준으로 말씀하시면 좋습니다. "예전에 물건 정리 안했다가 잃어버린 줄 알고 고생했어,확실히 정리를 해놓으면 좋더라"처럼 돌려서 말하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무언가 걸리는 부분이 있으신가 보군요~
음.. 사실 직장에서든 사적인 자리에서든 상대방에게 고쳐야 할 부분을
솔직하게 말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부분이 아니긴 합니다.
원래는 상대방이 "내가 고쳐야 할점을 알려줘" 라고 말을 하지
않는 이상은, 저는 되도록 먼저 말을 아끼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말씀하신대로 좋은 의미에서 건내는 의미여도
상대방은 기분이 상하게 들릴수도 있거든요..ㅠㅠ
상대방이 "나도 너한테 불만인 거 있어" 라고 나올수도 있어요
그래서 굳이 그나마 상대방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조언하기 위해서는
"너는 ~이런게 잘못이야" 라고 하거나
"~ 이렇게 하면은 안돼" 라고 상대방을 결정을 짓거나
평가를 하는 말을 하시기 보다는
"~~이렇게 해보면 좋을 거 같은데 너는 어때?" 하면서
상대방의 의견을 묻듯이 말을 해주어 보세요
상대방한테 지적을 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며은
상대는 나를 공격한다고 느껴서 바로 마음의 문을 닫게 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보듯이
"~이렇게 좋을 거 같아" "너의 생각은 괜찮아?" 하면서
이야기를 해주시다 보면은 상대방도 오해를 하지 않고
너무 마음이 상한 분위기에서 잘 진행이 될거라고 보여요
그리고 또 고칠점만 이야기하기보다, 평소 그 사람이 잘하고 있는부분들이나 고마운 마음을 함꼐 같이 이야기 해주는게 필요해요~
어느 누구든지 간에, 사람은 누구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누구나 다 한두가지씩 고쳐야할 부분들은 있는 거고
그에비해 장점들도 충분히 같이 갖추어져 있어요
그래서 상대방의 좋은 부분도 함께 말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일단 상대방을 아끼시는 마음에서 고민을 하시는 것이니
평가하고 지적한다는 의미로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부드럽게 생각을 이야기 해보시면서
한번 질문을 하듯이 말씀드려 보시는게 필요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조언할 때는 상대의 성격이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내가 느낀 점과 구체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장점을 인정하고 '너는 왜 그래?'보다는 '나는 이런 부분이 조금 걱정돼'처럼 표현해보세요. 마지막에는 상대의 선택을 존중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먼저 네가 잘못했다보단 내가 이렇게 느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조언을 원하고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만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방식도 부담이 적습니다.
무엇보다 감정이 격해졌을 때는 피하고, 상대의 장점이나 노력도 함께 인정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조언은 상대가 선택할 수 있는 의견으로 전달하고,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존중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