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바르게 잘 크셨었다고 해도?

자식이 꼭 일탈없이 큰 문제없이

잘 자란다고 볼 수도 없잖아요

그런 예외의 경우가 생기는 경우 많이 부딪히고 그러는게 안 좋은 방법이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님이 바르게 자랐다고 해서 자녀가 무조건 일탈없이 잘 자라는 것은 아니에요. 아이마다 타고난 기질과 마주하는 환경이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일탈이나 예외적인 행동에 부모의 기준을 강요하며 부딪히는 것은 아이의 반발심을 키우고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강하게 통제하고 대립하기보다는 자녀의 기질과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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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환경적 변화에 민감합니다.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가정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자존감 + 자신감이 위축 및 심리.정서적 안정감이 충족되지 않아 우울.불안함을 겪는 정도가 크겠으며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사람들과 대인관계를 맺고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발생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아이의 기질 자체를 그대로 존중하지 않거나

    아이를 인격체로써 존중하지 못함이 크다 라면 아이가 건강한 마음.건강한 정신을 가지로 바르게 성장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정서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면서

    아이와의 거리의 관계를 좁혀나가보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부모가 바르고 안정적으로 살아왔다고 해도 자녀가 반드시 일탈 없이 자라는 건 아닙니다. 부모의 양육은 큰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아이에게는 타고난 기질도 있고 친구나 학교, 또래 문화, 경험 등 부모가 통제할 수 없는 영향이 계속 생기게 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계속 부딪히는 것은 서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원칙은 절대 타협없이, 평소 아이와의 관계는 부드럽게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무래도 어느정도 그런부분이 있는 거 같아요ㅜㅜ

    부모님이 아무리 바르게 잘 자라셨다고 해도

    자식이 꼭 똑같이 잘 자라는 것은 또 아닌거 같습니다

    일단은 사람은 모두 다 다른 성격믈 가지고 태어나거나

    다른 마인드로 태어나기도 하죠~

    성격도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도 다르고..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겪는 일들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부모와 똑같이 살아가는건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부모가 바르게 자라셨다고 해서 자식에게도

    그대로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거나, 비교하는 것은

    아이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서로좋지 않은 거 같아요

    또 예외의 경우가 생길 때마다 왜 이렇게 될까? 하고

    계속 부딪히거나 스스로를 탓하면 마음만 힘들어지고

    오히려 아이와의 사이도 멀어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이런 부분이 다른걸 먼저 인정해주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문제를 보일 때는 그것이 아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다른 방식으로

    도움이 필요하다는 행동일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왜 다른건지 하고 불안해하며 걱정하기보다는

    어떤건이 아이를 그렇게 했을지.. 아시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마다 자라는 속도도 다르고 모습도 다 다르긴해요

    그래서 너무 부모의 기준에 맞추려고 하기보다는

    우리 아이만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주고 그 아이에게 맞는

    사랑과 관심을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예외라고 생각되는 일이 생겨도 너무 놀라지 마시고

    아이를 이해하고 존중해가며 풀어가시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가 바르게 자랐다고 해서 자식도 탈없이 바르게 자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부모와 자녀는 전혀 다른 기질과 다른 인성을 가진 독립적인 개체 입니다.

    만약 바르게 자란 부모 일 수록 아이가 일탈을 하거나 방황할 때 더 큰 배신감과 충격을 느낄 수도 있죠.

    그래서 내 자신이기 이전에 다른 사람임을 인정하고, 항상 감정적 충돌 대신에 비상구 역할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부모님이 바르게 컸다고 해도 자식이 일탈을 안 일으키는 것은 아니에요. 그 반대의 상황도 그렇구요.

    부모와 자식간에 제일 중요한 것은 대화 즉 의사소통입니다. 그리고 정서적 공감이 제일 중요해요. 만약에 자녀의 일탈을 알았다면 그 일탈을 꾸짖는 것 보다는 왜 그런 일탈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자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자녀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것 부터가 의사소통의 시작입니다. 내가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일탈로 그 마음을 표출한 것일 수 있기 때문이죠!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습니다. 부모가 바르게 키웠더라도 자녀가 성장하면서 또래 관계나 환경, 개인적인 성향 때문에 예사이 못한 일탈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럴떄 무조건 강하게 혼내고 부딪히기보다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먼저 이해하고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맞습니다. 부모님이 모범적으로 살아왔더라도 자녀의 기질, 또래 관계, 학교생활, 스트레스와 주변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방식으로 성장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일탈이나 갈등이 생겼을 때 강하게 부딪히고 통제만 반복하면 오히려 숨기거나 반발하는 행동이 커질 수 있습니다. 기준과 한계는 분명히 정하되, 행동의 이유를 먼저 듣고 해결방법을 함께 정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우마다도 다르고 아이의 성향이나 기칠, 상황마다도 달라서 무어라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경험 상 평소의 대화와 신뢰 관계 구축을 통해 서로 유대감과 신뢰를 형성하는 쪽이 아이의 행동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