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할 때 카톡 답장 속도로 마음을 판단하는게 정상인가요?

연인이 제가 카톡 답장이 너무 느리다고 제가 덜 사랑하는거 아니냐고 머라고 합니다.

정작 저는 카톡 답장은 일이 바쁘거나 무언가를 하고 있어서 늦는건데.. 제 마음은 여전히 사랑하고 있거든요.

카톡답장 속도로 연애마음 판단이 정상일까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카톡 답장 속도는 성향 차이거나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수있는겁니다.

    연인분이 너무 과대해석하시는것같아요.

    질문자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설득해보세요.

    채택 보상으로 9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연애에 있어서 카톡 답장이 느린 편입니다ㅎㅎ

    그래서 초반에는 상대가 한번씩 속상하다 이야기했어요. 고치려고 해봐도 며칠뿐 결국엔 원래대로 돌아오더라고요. 그때 작성자님이 가져야할 마인드는 '이해'라고 생각해요. 연인사이에서 상대가 속상하다면 그건 둘 사이에서 무엇인가 바뀌어야한다는 것이죠. 이때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변화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변화가 '상대가 원하는대로 해주기'가 아닙니다. 상대에게 다른 방식으로 더 큰 사랑을 어색할지라도 표현하고 보여줘야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예전에 했던 말도 기억하려 노력한다거나, 상대가 좋아하는 걸 사다주거나, 무한의 칭찬 등 상대가 연락이 아니어도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것들로 말이죠. 이건 단기간에 해결될 일은 아닙니다. 우리가 알바같이 짧게 잠깐 필요에 의해서 연애를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사람을 보고 서로 맞춰나가는 것이기에, 혹여 작성자님의 노력에도 다시 서운한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상대를 한번 더 이해해본 뒤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니까요ㅎ

  • 만나서 짐심을 다하세요. 

    저의 남편도 연애때나 지금이나 카톡 답장이 하루걸릴때도 있는데 전화는 하루에 두번정도는 했어요. 

    나중엔 결국 동거했어요. 

    남편은 안읽은 카톡도 1000개에요. 

    성향차이인거같아요. 전남친은 바로바로 답장해줬는데 프리렌서였거든요. 

    일단은 만나서 답장의 속도가 사랑의크기가 아니라는걸 증명해주세요. 그럼 상대방도 안심이 됩니다. 상대방에게 나는 이런사람이고 답장의속도가 사랑의 크기외 별개라는걸 증명해줘요. 정말 사랑한다면요. 짜증나고 힘들다면 그렇지않은 사람과 다시 만나는게 현명합니다. 

    진심은 닿을거니까 한번 노력는 해보세요. 

  • 카톡 답장 속도로 감정을 판단하는건 분명 섣부른 방식이 맞습니다. 항상 폰만 들여다가 보고 있을수도 없기 때문이죠.

    그 사실을 더 어필해서 속도가 질문자님의 마음을 증명하는건 아니라는 점을 대화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저는 글쓴이분과 같은 성향이지만 상대방이 서운해한다면 조금 더 노력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바쁜 일이 있으면 언제부터 언제까지는 뭐 하느라 바쁠것 같으니 끝나고 바로 연락하겠다고 알려주기도 하고, 끝나고 나서는 조금 빠르게 답장도 하고, 하루 시작과 끝에는 꼭 인사하는 등의 노력을 했습니다

  • 남녀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 답장속도를 보면 상대방에 대한 마음의 크기를 알수 있는것 같아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의 크기가 다를수 있음을 직시해야 합니다.

  • 우선 정상이고 비정상이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의 차이로 봤을 때 

    여자들은 그런 거에 굉장히 서운 할 수 있는 게 

    감정 에 따라서 본인이 답장 속도가 다르기 때문 일 거에요.

     자기가 마음에 있는 사람이면 

    답장을 빨리 하는 사람 일 거고 

    자기가 마음이 없다 그러면 

    정말 천천히 할 일 다 하고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에에게 

    답장을 빨리 안 했을 경우 

    그걸 대입 해서 이 사람 답장을 빨리 안하네 

    나를 사랑하지 않구나 생각하지 싶습니다. 

    근데 정말 사랑하면 

    그 사람이 원하는 걸 해 주고 싶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내린 결론이 아닐까요 

  • 나는 내속도대로 하는데 

    연애 상대마다

    요구가 달라요 ㅠㅠ

    나랑 타이밍 패턴이 맞으면 참 좋은데

    아니라면 맞추거나 상대의속도 ... 

    노력하는 성의라도 보이면 되는데

    상대가 도를 넘어 다그치면 (?) 힘들어요

    사람마다 애정의 척도를 느끼는 방법이 달라서 ...

    연애는 쉽지가않습니다 ㅠㅠ

    누구는 선물을 누구는 배려를 기다려줌을 

    누구는 같이 밥먹는것 함께하는시간 말을 이쁘게해주라하고 ㅎㅎ

    참 ... 사랑을 느끼는 표현방식이 다양해서 그럽니다 ㅠㅠ

  • 상황에 따라 늦게볼 수도 빠르게 볼 수도 있어서

    완전히 바로 너 나 안 좋아하지 이건 아닌 거 같아요

    그때마다 다른상황이니까

    그대신 너무 오래 안 본다면 서운한 마음을 말해볼 수 는 잇을거같앙ㅎ

  • 답장 속도가 연애 초반보다 늦어졌다면 마음이 변했다고 생각할 수도있지요

    성향 차이인 듯합니다만

    어쩔땐 마음을 잴때 답장 속도로 판단하기도 하지요

    두 속성이 공존하는한 본인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면 파열음은 나게 돼있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대화로 이해시키고 잘 조율하시기 바랍니다

  • 사람마다 연락 성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그런데도 상대방이 그 부분에 서운해하면 서로 맞춰가며 합의해볼만한 부분인 것 같아요!

    연애 초기는 더더욱 서로 맞춰주는게 중요할 것 같네요 그래도 해결이 잘 안되고 한쪽이 서운함을 느끼면 빠르게 인연을 끊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우선 상대방과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 제 생각에는 카톡의 속도가 맘과 비례한다 이거보다는 조금더 사랑 받고 싶다는거 같아요 아니면 연애 한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초반과는 다르게 느껴진다던지 나와 함께있을때는 폰을하는데 자신이랑 없을땨만 항상 바빠보인다던지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뭐든 차차맞춰나가는게 좋겠죵

  • 사랑의 크기를 '분 단위'로 측정할 순 없지만, 연인 사이에서 답장 속도가 서운함의 척도가 되는 것은 매우 흔하고 정상적인 고민입니다.

    ​다만, 두 분의 대화 스타일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심리적 온도 차'라고 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이 상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관점을 전해 드릴게요.

    ​1. 왜 상대방은 '속도 = 마음'이라고 생각할까요?

    ​상대방에게 카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이 아니라 '연결감' 그 자체일 확률이 높습니다.

    • 우선순위의 확인: "바빠도 내 생각 한 번쯤은 할 수 있지 않나?"라는 마음이 "바빠서 답장을 못 했다"는 현실적인 이유보다 앞서는 것이죠.

    • 불안감의 투영: 답장이 늦어지는 시간 동안 상대방은 혼자 오만가지 생각을 하며 불안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 불안을 '사랑이 식었다'는 결론으로 방어하려는 심리입니다.

    ​2. 본인의 스타일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업무에 집중하거나 무언가에 몰입하고 있을 때 카톡 답장을 즉시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몰입도와 성향: 꼼꼼하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성향일수록 멀티태스킹(일하면서 카톡하기)이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랑의 문제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의 문제입니다.

    ​3. '속도' 대신 '신뢰'를 주는 해결법

    ​무작정 답장을 빨리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상대방이 안심할 수 있는 '예고 시스템'을 도입해 보세요.

    • 미리 상황 공유하기: "지금부터 3~4시간 정도는 집중해서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 끝나고 바로 연락할게!"라고 미리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의 기다림은 '방치'가 아닌 '배려'가 됩니다.

    • 연락의 '양'보다 '질': 낮에 답장이 늦었다면, 일과가 끝난 후나 밤에 "오늘 너무 바빠서 연락 많이 못 해 미안해. 보고 싶었어"라는 한마디로 상대방의 서운함을 녹여주세요.

    • 솔직한 대화: "내가 답장이 늦는 건 너를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내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격 때문이야. 그 시간을 기다려준다면 내가 여유 있을 때 더 많이 집중할게"라고 본인의 마음을 확실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정리하자면

    ​카톡 답장 속도로 마음을 판단하는 것이 '옳다'고 볼 수는 없지만, 연인 관계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감정'임을 인정해 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답장 좀 늦을 수도 있지"라는 방어적인 태도보다는,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하지만 내 마음은 변함없어"라는 확신을 자주 주시는 건 어떨까요? 사랑은 속도보다 결국 '방향'이니까요.

    ​바쁜 일과 중에도 연인과의 관계를 고민하시는 걸 보니, 질문자님은 이미 충분히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 상대방이 확인을 늘 요구하는 타입인가 보내요.

    확신이 없어서일수도 있거나 아니면 성격상 사랑에 목마른 타입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연인간에는 대화와 소통이 중요합니다.

    서로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할것은 포용해야하는데 .. 이런 부분을 서로 소통안하고 일방적이 되면 갈수록 더 힘들어 지게 됩니다.

    이것은 힘들고 이런방식은 마음에 들지않는다는 솔직한 감정 표현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서로 감정소모없이 잘 지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감정을 드러내는걸 잘 못하는 타입이 많습니다. 표현해야 상대방도 알게 됩니다.

    표현하세요

  • 답장 속도가 꼭 마음의 크기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나,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전보다 연락 속도가 늦어질 경우 이런저런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일 경우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일이 바빠서 내 마음과 달리 연락 속도가 이전보다 늦어졌을 수 있을 것 같아. 그런데 내가 너를 덜 좋아해서라든가 마음이 변해서가 아니라, 그저 연락을 많이 할 수 없는 상황이 종종 생겼을 뿐이야. 나는 여전히 너가 정말 좋으니까 걱정 안했으면 좋겠어. 나도 틈틈이 연락할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할게’ 하고 상대방에게 이야기해주면 상대방의 불안함을 많이 가라앉힐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물론 그건 아니지만 바쁘거나 그럴때는 상황을 이야기하면 좋지 않울까요. ? 답장이 느린걸 마음에 비교하면 안될거같아요 각자의 성향이 있으니까요

  • 아닙니다.

    카톡 답장 속도로 사랑하는 무게가 결정이 되다니요.

    연인분이 성격이 급하신듯 합니다.

    회의나 출장 등으로 빠르게 못 할수도 있고 조직 생활 하다보면 늦을 수도 있지요.

    잘 대화해 보시고 상황 설명을 잘해주시고 더욱더 믿음을 주셔서 바람에 날리는 민들레 홀씨가 아니라 든든한 소나무의 무게를 주시면 그렇게 서로 힘들어 하지 않으실 거예요.

  • 이야 그거 심해지면 집착이 되고 칩착이 더 심해지면 스토킹이 되는겁니다 그러니 되도록 정리를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이미 집착 단계라고 보여지는데요 답장 느리다고 날 덜 사랑하는게 아니냐고 하는건 좀 심각해 보여서요..

    선을 넘을랑 말랑 하는거 같습니다 지금보다 더 심해지면 그때 부터는 엄청난 집착을 하게 될 거에요 분명히

  • 그럴수도있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그런건데 답장속도가 애정척도라고 믿는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바쁘게 일하다보면 그럴수있는건데 상대방은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니 서운함이 쌓여서 그런소릴 하는걸겁니다 그런정도의 차이는 서로 대화로 잘 풀어나가야지 안그러면 계속 오해가 생기기 마련이라 마음이 변한게 아니라는걸 평소에 잘 표현해주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요.

  • 일하는 시간에 카톡답장에 신경을 계속 쓰게 만든다면

    업무적인 실수나 집중부족을 초래하기 때문에

    설명을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일이 장난도 아니고 이걸 이해안해준다면

    혹은 이걸 받고 더 큰 요구를 할지도 모르죠.

    현장업무중심의 일했던 경험이 많아요.

    제가....

    일하면 뭔가 만들고 나르고 이런 집중적인 시간일땐

    전화를 못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이해 못해준다면

    솔직히 마음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이렇게 옥죄는게

    맞나 싶고 억울하기도 할꺼 같아요

  • 아무래도 관심이 없으면 연락을 덜하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그럴때는 일이 바쁘다고 미리 말을하거나 혹은 답장이 느릴때도 일하느라 답장이 늦었다하시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그 마음을 잘 표현하시는거도 좋으실것같다라고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