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기름진 배달 중식에 조금 지치셨다면 인천 차이나타운처럼 메뉴가 다양한 곳에서 새로운 메뉴를 접해보실 수 있습니다.
1 ) 우선 추천드리는 식사는 차이나타운의 명물인 하얀짜장이 있습니다. 보통 검은 춘장 대신에 숙성된 콩과 다진 고기만으로 맛을 내어서 기름기가 적고 재료 본연의 담백함과 구수한 향미가 일품이랍니다.
2 ) 요리중에서는 차갑게 즐길 수 있는 오향장육을 권장 드립니다. 기름에 튀기거나 볶지 않고, 다섯가지 향신료를 넣은 간장에 돼지고기를 푹 졸여서 얇게 썬 뒤 오이, 파채와 곁들여 먹는 요리라 상당히 깔끔하고 느끼함이 없답니다.
3 ) 부드러운 음식을 원하신다면 해물누룽지탕이나 유산슬도 괜찮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를 기름지지 않고 걸쭉한 소스에 끓여내어서 속을 편안하게 채워줍니다.
면 요리 중에는 닭고기 육수의 진하고 맑은 맛을 살린 기스면이나, 매운맛 대신 개운함을 채운 하얀 짬뽕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중식도 조리법에 따라 얼마든지 부담없이 담백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