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양파와 피망, 가지가 그렇게 싫더니 나이가 들면 왜 달달하고 맛있게 느껴질까요?

어릴때는 양파나 고추등 이런 채나 그리고 향이 강한것들은 선호하지 않는데 왜 나기아 들면 이런 채소나 구황작물들이 달달하고 맛있게 느껴질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ㅎㅎㅎㅎㅎ 저랑 똑같으시네요

    어렸을 땐 야채 별로 안 좋아했는데 나이 먹으니까 야채 잘 먹게 됐죠

    이젠 자극적인 것보다 담백하고 은은한 맛을 알게 되었달까요

    그리고 살려면 야채를 먹어야 한다는 일종의 본능 때문인 것도 같아요 ㅋ

  • 맞아요 쳐다보기도 싫던 음식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하나둘씩 맛있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송편에 콩도 흐물흐물 두부도 냉새고약한 청국장도 그렇게 싫던 파김치도 이젠 없으면 밥먹기 싫을정도로 좋아졌어요 이제 으르니가 되어가는맘큼 주변도 돌아보며 산다면 더 행복하겠네요^^

  • 그것은 이미 자극적인 다른 음식이나 인공조미료 맛을 벗어나 건강함을 생각하고자 하는 인섹이 직용하여 맛을 좋게 끼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릴 때에는 의미를 알지 못했던 맛들이 시간이 지나 그 작물들이 건강함을 알았을 때 다시 보니 더 맛나게 느껴지는 것 처럼요. 감사합니다.

  •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변하는 건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입맛이 변하는 것과 더불에 건강을 챙기려는 점, 자극적이지 않은 자연의 맛에 더 익숙해진다는 점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