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적 독립을 이루려면 얼마가 필요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직업
휴직중
근로형태
해당 없음
결혼여부
미혼
희망 상담 분야
은퇴 설계
돌싱이고 현재 휴직중인 40대 후반입니다.
알뜰하게 아껴쓰면 한달에 100만원으로도 생활이 되더라구요. 월세수익외 한달에 고정수입이 160정도 들어오고 있구요. 대출이자나 월세등 주거비에 나가는 돈은 없습니다.
자산은 아파트 포함 대출없고 9억 언저리인거 같습니다. 일이 너무 하기 싫은데 그만하고 살면 노후까지 문제 없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지출 100만원, 고정수입 160만원이면 매달 60만원 흑자 구조이고 주거비·대출이 없으며 총자산 9억원 수준이라면 재무적으로는 상당히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다만 40대 후반이라면 향후 40년 이상을 고려해야 하므로 의료비·물가상승·월세 공실 위험을 반영해 연 3~4% 수익률 기준의 장기 현금흐름 시뮬레이션을 해본 뒤 완전 은퇴보다는 부분 근로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수입(160만 원)이 생활비(100만 원)보다 크고 9억 원의 무부채 자산이 있어 경제적 은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지역건강보험료 부담과 미래 의료비를 대비해 현재의 흑자 금액을 꾸준히 저축 및 운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주택연금이라는 최후의 보루도 있으니, 이제는 일을 내려놓고 본인의 삶을 돌보실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거비용이 따로 들지 않는 점만해도 괜찮아 보입니다.
현재 자산이 9억원에 일하지 않아도 발생하는 고정수입이 크진 않아도 있으며,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생활비도 절약하며 잘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에 꼭 일을 무리해서 하면서 살아야 하는 건 아닌 듯합니다.
다만, 현재는 생활비가 적어도 나이를 먹을 수록 의료비 등 지출이 커질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아직 연금을 수령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남으셨기 때문에,
일이 정말 싫다면 남는 돈 일부라도 연금저축 등을 통해 투자를 일부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후 아파트를 포함한 자산으로 살아야 하는 점을 감안해도 된다면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월 160만원 고정수입에 생활비 100만원이면 연 720만원 잉여가 생기고, 자산 9억 무대출이면 구조상 은퇴 가능 구간입니다. 다만 물가상승률 3% 가정 시 자산을 연 3~4% 이상 안정적으로 운용해야 실질 구매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 달 생활비가 100만 원인데 고정 수입이 160만 원이라면, 일을 하지 않아도 매달 자산이 조금씩 늘어나는 구조라 노후 준비의 기초는 완벽합니다. 9억 원이라는 자산 중 현금화가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이를 배당주나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해 추가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40대 후반은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길기에, 물가 상승률과 갑작스러운 의료비 발생 상황을 대비해 비상금은 따로 챙겨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이 너무 하기 싫으시다면 지금 바로 은퇴하시기보다, 일정 기간 휴직 상태를 유지하며 '돈 안 쓰는 취미'를 찾아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가장 큰 장점은 대출이 없고, 주거가 해결되었다는 점이며, 이는 은퇴 설계에서 가장 넘기 힘든 고비를 이미 넘으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가능하다면 업무를 편한 걸라도 바꿔서 꾸준하게 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자산을 소비로 바꾸는 것은 현재로서는 너무 이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100세 시대에 10억이면 10년이면 1억씩 50년이면 연 2천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금액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은퇴시기를 늦추고 그대신에 보다 편한일을 찾으시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수입과 지출 수준 및 자산에 비추어보면 생활의 안정성은 높은 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기대수명과 의료비 등을 감안하면 완전한 읜퇴보다는 소득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