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많이 마시는데 괜찮은 차캍은게 있을까요?

물을 텀블러에 담아서 많이 마시는데 그냥 물만 먹다보니 뭔가 아쉬운거 같아서 차를 타먹으려고요.

녹차 같은건 카페인이 있어서 너무 많이 먹는건 안좋다고 본거 같아서 괜찮은 차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텀블러로 물을 자주 드시는 것은 건강에 매우 유익하지만, 아무래도 맹물만 마시기엔 다소 지루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녹차, 홍차, 우롱차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서 이뇨 작용을 촉진하니 식수 대용으로 물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부적절 하답니다.

    하루종일 물 대신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무카페인 대용차를 다양하게 추천 드리겠습니다.

    1 ) 보리차, 현미차같은 곡물차입니다. 카페인이 전혀 없고 미네랄이 많아서 예로 식수 대용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구수한 맛 덕에 질리지 않고 꾸준히 마실 수 있답니다.

    2 ) 루이보스차입니다.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철분 흡수를 돕는 루이보느는 임산부도 마실 수 있을 만큼 안전하며, 단맛이 은은하게 돌아서 허브차가 처음이신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답니다.

    3 ) 일상에 활력이 필요할 때는 히비스커스차를 권장드립니다. 비타민C와 구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피로 해소와 피부 건강에 좋고, 새콤한 맛과 붉은 수색이 수분 보충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4 )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에 좋은 캐모마일이나 입안에 청량감을 주어 소화를 돕는 페퍼민트같은 허브차도 우수한 선택지랍니다.

    건강에 좋은 무카페인 차라고 하더라도 하루종일 물처럼 섭취하실 때는 평소에 차를 드실 때보다는 연하게 우려내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조절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보리차, 현미차, 루이보스차, 히비스커스차, 캐모마일차, 페퍼민트차들을 기분과 상황에 맞게 번갈아 활용하시면서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거운 수분 섭취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물을 자주 마시려고 해도 맹물만 마시다보면 질리는 느낌이 있어 차를 찾게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텀블러에 넣어두고 오래 마실 수 있는 차를 찾으신다면 카페인 부담이 적은 종류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마시기 좋은 차로는 보리차, 옥수수수염차, 현미차, 루이보스차 같은 종류가 비교적 부담이 적은 편인데요, 보리차나 현미차는 구수해서 물처럼 마시기 편하고, 루이보스차는 카페인이 거의 없는 차로 알려져 있어서 저녁에도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또 옥수수수염차는 깔끔한 맛때문에 물 대신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반대로 녹차나 홍차, 마테차 같은 종류는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어서 너무 진하게 오래 마시거나 늦은 시간에 많이 마시면 잠이나 두근거림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카페인에 민감한 편이라면 양이나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차를 마실때는 너무 달지 않게 마시는 것이 좋은데요, 액상차나 과일청 형태는 생각보다 당 함량이 높은 경우가 있어서, 물처럼 자주 마시기에는 당 섭취의 부담이 있어 조절이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수분섭취를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 입맛에 맞는 부담없는 차를 찾아서 물 마시는 습관을 이어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