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대체로개방적인해물파전
기관지에 도라지 진액 효과가 있나요?!
기관지가 약해서 감기만 걸리면 남들에 비해
기침가래가 심합니다.
이럴 경우 도라지 진액 섭취가 효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감기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 먹어도 효과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들보다 기침가래가 심하다면 감기가 걸리지 않도록 평소에도 조심하는 것이 좋은데요,
도라지 진액은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가래 배출을 돕는 보조적이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라지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사포닌은 기관지 건강과 관련서 연구가 많이 된 성분인데요, 기관지 점액 분비를 조절하고, 끈적한 가래를 묽게 만들어 배출을 쉽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기관지 점막의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목이 칼칼하거나 가래가 잘 생기는 경우 전통적으로 많이 활용되어 왔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나 평소에 예방을 위해 섭취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효과가 확실하게 입증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는 면역기능과 호흡기 건강을 위해 충분한 단백질 섭취,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사, 규칙적인 운동, 수면 관리를 기본으로 하면서 보조적으로 도라지 진액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시중 제품 중에는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간 경우도 있으니 성분표를 확인하셔서 무가당 제품이나 당 함량이 낮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도라지 진액은 기관지에서 생기는 끈적한 가래와 목의 불편감을 줄이는데 보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기관지 질환을 치료하는 역할은 아니기 때문에 평소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관리하시면서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일상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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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도라지 진액에 포함된 사포닌 성분은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여 끈끈한 가래를 묽게 만들고 배출을 도와 기침을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하게 섭취하면 약해진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여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가래 배출과 기침 완화: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이 가래를 배출하기 쉽게 만들고 기관지 염증을 가라앉혀 기침을 줄여줍니다.
평소 기관지 관리: 감기 시기 외에도 일상적으로 섭취하면 호흡기 면역력을 강화하고 기관지 건강을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라지는 예로부터 기관지 건강에 활용되어 온 대표적인 약용 식물로, 특히나 도라지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플라티코딘)은 기관지 점액 분비를 조절하고 가래 배출을 돕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따라서 감기에 걸렸을 때 기침과 가래사 심하게 나타나는 분들에게 도라지 진액이 목의 불편감 완화와 가래 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
허나 도라지 진액이 감기 자체를 치료하거나 기관지를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약은 아니랍니다. 개인별 효과 차이가 있으며, 연구 결과도 일반적인 건강 보조 수준으로 보시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특히나 만성적으로 기침이 오래 지속된다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있다면 단지 기관지가 약하다고 생각하기보다, 천식, 만성기관지염, 후비루같은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평소에 섭취하는 경우에도 기관지 점막 관리와 목 건강 유지에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먹는다고 감기 자체를 예방한다거나 기침 체질이 완전하게 개선되는 것은 아니며, 충분한 수분 섭취(하루 체중 x 30~35ml이상), 실내 습도의 관리(40~50% 이상), 규칙적인 운동(주 4~5회), 금연과 미세먼지 노출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효과적인 기관지 관리가 가능할 수 있겠습니다.
도라지 진액은 건강 관리의 한 방법으로 활용해주시되, 증상이 반복되면 진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