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라면을 마니먹으면 설사하지않나요?
저는 라면을 먹을때 딱 1개가적당합니다 2개이상 먹으면설사를 하게되던데 먹방유튜브를 보면 라면 3개는 기본 많으면 7-8개를 먹네요 이정도면 설사하지않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먹방 유튜버들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라면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게 되면 지방과 나트륨, 지극적인 양념까지 함께 섭취하게 되기 때문에 소화과정에서 부담이 커지고 장운동이 빨라져 묽은 변이 나타날 수 있고, 실제로 고지방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일부 사람에게 설사나 복부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먹방에서 3~8개까지 먹는 경우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촬영 후 실제로 설사를 하는지 까지는 알기 어려운데요, 사람마다 위장관의 적응 정도와 장운동, 음식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에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모두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 2개만 먹어도 설사를 하신다면, 본인에게 편안한 1개 정도를 적정량으로 생각하시고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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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라면을 많이 먹으면 설사하는 것은 아무래도 신체의 정상적인 증세이기도 합니다 !
1 ) 라면 성분 : 라면은 기름에 튀긴 유탕면인데다 나트륨과 자극적인 양념 함량이 높아서 소화기관에 큰 부담을 줍니다. 많은 양의 기름기가 한꺼번에 들어오면 이를 분해하기 위해서 담즙산이 과하게 분비가 되는데, 과잉 분비된 담즙산이 대장 점막을 직접 자극해서 설사를 유발합니다.
2 ) 염분, 캡사이신 작용 : 그리고 국물의 높은 염분이 삼투압 작용으로 장내에 수분을 빠르게 끌어당기고, 매운 캡사이신 성분이 장의 연동운동을 비정상적으로 촉진해서 수분이 미처 흡수되지 못한 채 배출이 됩니다.
질문자님처럼 1개가 딱 적당하고 2개 이상에서 탈이 나는 것은 소화기가 지극히 정상적으로 방어 기제를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한편 먹방 유튜버들이 라면을 7-8개씩 먹는 것은 일반적인 신체 기준을 벗어난 예외적인 사례입니다.
3 ) 먹방 대식가 사례 : 이 들은 선천적으로 위장 용적이 크고 담즙과 소화효소 분비능력이 남들보다 다른 특이 체질인 경우가 많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반복된 대식 훈련으로 위장의 탄력과 통증 역치가 일시적으로 둔감해진 상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화면 뒤에서는 이들 역시 심한 복통과 설사로 남몰래 고생하는 일이 부지기수이고, 소화제, 위장약을 섭취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극소수지만 먹고 토하는 먹토를 일삼는 분들도 계시구요..
겉보기에 멀쩡해 보일 뿐 대량의 라면 섭취는 누구의 장에도 무리한 폭격이랍니다. 되도록 자신의 소화 컨디션에 맞춰서 1개로 제한하시는 것이 장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 사람은 대게 하루에 1,2개 정도 먹지만
많이 먹는 사람은 7,8개도 먹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들에게 있어서 위가 엄청나게 들어나는 체형 때문에 나타납니다. 이렇다보니 소화가 되고 그리고 장에서도 소화가 충분히 이뤄집니다.
설사라는 것은 몸에 안 맞거나 이상이 생길 때 나타나거나 너무 묽은 경우애 나타납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다르긴 합니다.
이렇다 보니 대식가 들은 자신의 몸을 충분히 알고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라면을 많이 먹으면 지방, 나트륨, 자극적인 매운 양념, 그리고 유당이나 식품첨가물이 한꺼번에 들어와 장을 강하게 자극하여 설사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특히 라면 튀김 옷의 기름기와 높은 나트륨은 장내 삼투압을 높여 수분을 대장으로 끌어들여 설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식가 유튜버들의 경우 타고난 위장 용량과 소화 효소 분비력, 높은 소화 장관 적응력이 일반인과 다를 수 있으나, 많은 양의 자극적인 기름진 음식은 누구에게나 장에 큰 부담을 줍니다. 개인의 위장 소화 기능과 장 민감도에 따라 견딜 수 있는 양이 다르므로, 유튜버들을 따라 하기보다는 본인의 소화력에 맞춰 라면은 1개 이하로 제한하고 건더기와 익힌 채소를 곁들여 속을 보호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원인: 라면의 과도한 기름기(지방)와 나트륨, 자극적인 스프가 장을 자극하여 삼투성 설사를 유발합니다.
수칙: 유튜버의 양을 따라 하지 말고 본인 소화 기준(1개 이하)을 지키며 국물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