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세대수는 곧 그 아파트 단지의 규모를 나타냅니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상대적으로 입지가 좋은데 이는 인구수가 있기에 주변으로 학교, 학원, 각종 편의시설, 커뮤니티시설, 마트등이 있을 확률이 높고 교통또한 잘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매물을 볼때 참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대수가 많은 아파트일수록 일반적으로 주변편의시설, 단지내 시설이 잘돼어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그렇습니다.

또한 세대수가 많을수록 관리비 및 장기수선충당금도 많아 세대별 관리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옵니다. 물론 이부분을 매우 큰 차이는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세대수가 많은 대단지에는 일반적으로 기반시설이 특별히 더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편리한 근거리 초등학교나 중ㆍ고등학교 학군이 좋고, 학원가와 상가 등 주민 편의시설이나 접근성이 뛰어나고 교통도 주변에 잘 발달되어 있지요.

또, 세대가 많으니 단위당 아파트 관리비도 상대적으로 적게 나오고 아파트의 부속시설도 많아 유익하다고 봅니다.

또 아파트를 사고 팔 때 평형과 세대가 많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선택의 여지가 많아서, 매매거래가 쉽게이루어 지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이상으로 답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래도 대단지 최소 100 그나마 500 1000세대 이상이

있는 대단지가 인기가 좋습니다. 이유는 세대가 많으면

그만큼 커뮤니티나 단지내 조경 등이 좋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대단지일수록 거래가 활발하고 관리가 잘될 가능성이 높으며 가격방어가 잘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모든 단지에 해당하는건 아니지만 대체로 그런경향이 있고 그런 대단지의 기준은 통상 1,000세대를 기준으로 합니다.

하지만 세대수보다도 질문에 쓰신 학군, 교통, 주변시설 그리고 서울 기준으로는 강남과 얼마나 가까운지등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보여집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