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상세한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식사 환경이 제약된다 하여도, 충분히 몸이 덜 붓고, 속이 편안하며, 살이 천천히 빠지는 방법으로 가실 수 있겠습니다. 무리한 변화보다는 현실적으로 유지가 가능한 조절이 중요하겠습니다. 현재 상황을 고려하셔서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기준을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커피]
라떼는 벤티 사이즈면 우유가 300ml 이상 들어가 지방/유당이누적돼서 체중, 붓기에 어느정도 영향을 줍니다. 갑자기 끊기 어려우시면 먼저 라떼에서 톨 사이즈로 바꾸시고 1주 후에 라떼를 주당 2~3회로 줄여가시며, 나머지는 아메리카노로 대체하는 방법으로 가시는게 칼로리도 크게 절감시킬 수 있습니다. 속 쓰림이 있으시다면 아메리카노는 샷을 1/2으로 줄여보시거나 물양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천천히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야식]
상황상 여의치 않아 야식을 드실 수도 있다는점 이해가 갑니다. 그렇지만 어떤것을 드시느냐로 조절하시는 것이 현실적이겠습니다. 배고픈 상태로 잠들게되면 며칠 이내로 과식이나 폭식이 이어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다음날 과식이 심해져 혈당이 불안정해집니디. 야식은 완전히 끊지 마시고, 집에 온라인으로 단백질 음료나 (균형식, 식사대용)을 대량으로 구비하시거나, 스트링치즈, 구운계란도 구비하셔서 400~600kcal내외로 적당히 드시는 것이 속 부담과 붓기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
[외식 식단 고려사항]
하루 한끼, 두 끼시라면 각 식사에서 단백질은 25~30g정도로 확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식에서도 추천 메뉴로는 샌드위치, 포케샐러드, 한식백반, 도시락, 삶은달걀/닭가슴살 샐러드, 돼지국밥, 밀푀유나베, 생선구이같은 메뉴가 다이어트 식으로 무난하겠습니다. 밥은 1공기 모두 드시지 마시고, 반공기(100g)에 단백질 반찬 1~2가지, 채소 조합이 중요합니다. 이런 조합이 붓기, 혈당, 속 더부룩함 모두 잡아주게 됩ㄴ키다.
[피하셔야 할 음식]
되도록 피하셔야 하는데 정제탄수화물(밀가루, 빵, 과자, 디저트, 케익, 아이스크림, 초콜렛, 제과, 설탕, 액상과당), 술, 자극적인 음식, 튀김류는 최대한 멀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