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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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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15살연상 상사에게 고백하려는데 제가 막는 것이 맞을까요?

30살 후배가 45살인 여팀장님에게 고백을 하겠다고 합니다.

후배는 마음을 숨기는 것보다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혹시라도 고백이 실패하게 되면 회사 생활이 힘들어질까 봐 걱정됩니다.

또 두 사람의 관계가 직장 내 불필요한 소문을 만들까봐 걱정도 돼요.

후배의 고백을 막는 것이 옳은 행동일까요?

아니면 후배의 용기를 응원해 줘야 할까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걱정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상사와 부하 직원 관계는 단순한 연애와 달리 업무와 평가가 얽혀 있어 부담이 큽니다.

    고백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후배가 불편해질 가능성도 현실적으로 존재합니다.

    다만 막는 것이 정답이라기보다 위험 요소를 충분히 설명해주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감정 표현의 자유는 존중하되 직장 내 권력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결과를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고 조언해보시기 바랍니다.

    결정은 후배의 몫이지만 충분한 정보를 준 뒤 선택하게 하는 것이 가장 균형 잡힌 태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본인이 좋아서 하는 고백을 남이 막는다고 듣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대신 왜 사랑하는지 감당 가능한지 등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세요. 꿈에 잠들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어떠한 선택을 하든 후배님이 잘 판단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제발 막으세요.

    15살 연상이라니 아무리 연상연하가 트렌드인 세상이지만 나이가 이 정도로차이 나는 건 극복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지금은 그래도 상대분 여자가 40대이니 괜찮아보이지만 10년만 지나면 나이 차이가 엄청 심각하게 다가올 겁니다.

  • 본인이 왜 막을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두는게 좋겠네요

    둘이 연결되어 잘될수도있는것이고 못된다해도 후배 인생인데 그후배 인생을 책임질것아니면 결정은 후배가하게 두세요

    뭐 조언정도는 해줘도 되겠네요

  • 막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혹여 연애로 이어진다고 해도 회사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듯합니다. 잘 이어지지 않으면 차라리 해프닝으로 끝나게 될 듯합니다. 팀장 입장에서도 어린 친구에게 고백받으면 일단 기분은 좋을 것 같은데 4,5살 연상도 아니고 15살이면 잘 되어도 끝이 좋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 후배가 본인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 관여하지 않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어쨌든 성인으로서 본인의 감정에 따라 행동하겠다는 것에 대해 좋은 결과를 가져오면 축하해주고 그렇지 못하면 위로해주면 될 것 입니다.단. 상대방이 기혼자라면 말리시길 바랍니다.

  • 그냥 지켜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나이는 그냥 숫자에 불과하고 일반적이지는 않디만 후배님도 적은 나이가 아니시지 숙고 끝에 고백하려하시지 않을까요. 소소하게 조언 정도 해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본인의 선택이라면 굳이 말리시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사럼 각자의 판단에 대해 믿을수 밖에 없구요, 근데 나이 차이 나는 부분이 크게 작용하긴 하네요,

  • 그냥 두세요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남의 연애는 참견하는게 아닙니다

    심지어 가족도 침범할 수 없는게 연애 문제입니다

    나서서 막던지 조언을 하던지 해봤자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안들리고 잔소리 또는 그냥 헛소리라고 생각할 겁니다

    괜히 관계만 애매해지니 조용히 지켜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결과는 본인이 감당하고 책임지는겁니다

  • 냅둬요 그냥 자기가 나중에 후회하겠죠 스스로 깨닫게 둡시다 그 이상은 오지랖으로 느낄수도 있으니 그리고 직장 후배는 퇴사하면 끝입니다 그러니 뭐 어떻게 되던지 그냥 두세여

  • 그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너무좋아서 그사람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니 그렇겠죠 내 생각이 아라고 다른사람의 생각까지 재단할수 없는 것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사적인 영역이네요

    응원이나 의견을 나누는건 맞지만

    그의 행동을 결정 하려는건 아닌것 같네요

    의견도 한번 정도 나누고 그이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 막을 필요도, 응원할 필요도 없이, 사회경험이 적은 후배를 위해 만약 잘 안될 시에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알려주시고, 그것을 감당할 수 있다면 고백하라고 조언정도만 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고백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단순 연애인가요? 아니면 결혼까지인가요?

    요새는 남자들이 연애만하고 

    결혼은 안 해주는 경우도 많죠 ^^

    굳이 고백하겠다는데 말리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본인이 좋아서 그러는건데 남이 막는들 듣지는 않을겁니다. 그 대신 왜 사랑하는지 감당가능한지..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세요. 꿈에 잠들어 있을수도 있어서요

  • 45살의 여상사 라면 아마도 비혼 주의 여성 일 듯 한데 고백을 한다고 해도 남자로 받아 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본인의 일은 본인의 일이니 후배에게는 그냥 용기의 말을 해줘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고백의 성공 여부에 상관 없이 그 결과는 받아 들이고 마음의 준비도 해야 할 것이라고 예기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 정도 나이차를 극복 하고자 한다면 누가 예기를 해서 막아도 아마 그 분은 할 듯 합니다.

  • 후배가 15살 많은 연상의 여자를 맘에 들어서 고백한다고 할 때 옆에서 말린다고 듣진 않을 것 같습니다 자기 식구가 말려도 듣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두면 본인들이 알아서 할 것 같습니다 그냥

    놔두세요 옆에서 말리면 더 합니다 관심을 갖지말고 무관심하면 스스로 잠잠해질수 있어요 기다려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후배가 상사를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는데 왜말리나요? 선택은 그후배가하는것이죠.그걸 3자가 막을필요없습니다.본인선택이니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 아무리 그래도 15살 연상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느정도로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고백해보는거도 좋지않을까싶긴하네요.

  • 30살 후배분은 밑에 가정한 내용까지 다 고민해보시고 고백을 결정하신게 아닐까요?? 정 걱정되신다면 후배분께 가정하신 내용을 직접 얘기해보시고도 감당 하시겠다 하시면 굳이 본인께서 말리실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걱정하시는 내용을 전달 했으나 그래도 고백하시겠다하시면 응원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말리는 것이 좋을 거 같은데 15살 직장 상사라면 일단 나이차이도 문제고 회사 내 소문이나 이런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걸 상대방이 만나도 15살 차이라고 수근거리는 사람들이 있고 차이면 차이는대로 문제가 있어서 말리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