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짓굳은비버88
머리가 조금씩 빠지는데 도움될만한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40세 중반입니다 요즘 부쩍 머리카락도 흰머리도 많이나고 머리도 많이 빠져서 고민 입니다
좋은 방법없나요? 약도먹고 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달라진 헤어 컨디션이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시기의 탈모와 새치는 노화를 떠나 체내 영양 균형이 부족하고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것인데요, 현재 드시는 약의 효과를 극대화하며 모근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모발은 몸에서 영양 우선순위가 가장 낮습니다. 그래서 영양이 충분해야 머리로 가게 됩니다. 단백질은 체중 1kg당 1.2~1.6g의 양질의 단백질(고기, 생선, 계란)을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70kg 성인기준 약 85g~115g범주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고함량 비오틴(5,000~10,000mcg)과 아연(15~30mg)은 모근 세포 분열의 중요한 촉매제입니다. 비타민D는 혈중 농도를 40~60ng/mL 수준으로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탈모 환자가 20ng/mL 이하의 결핍인 상태가 많습니다. 하루 비타민D3 1,000~2,000IU를 드셔보시거나 4,000~5,000IU까지 권장드립니다(우선 혈액검사로 수치를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K2 MK7도 하루 100mcg복용을 권장드립니다.
흰머리는 모근의 과산화수소가 제때 제거되지 않아서 발생하게 됩니다. 항산화 효소를 활성화 하려면 카탈라아제와 SOD 활성을 위해서 구리(2mg)와 셀레늄(200mcg)이 포함된 미네랄을 보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타민B12 수치가 낮으면 조기 백발이 가속화 될 수 있습니다. 하루 1,000mcg 이상의 메틸코발라민 형태를 권장드립니다.
생활 습관과 환경 관리도 정말 중요한데요, 두피 온도가 37도 이상으로 높아지면 모낭은 퇴화할 수 있습니다. 족욕을 통해 상열하한 증상을 개선하고 두피 온도를 31도 근처로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모낭 세포 재생 호르몬은 밤 11시~새벽 2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분비가 된답니다. 7시간 이상의 숙면은 필수랍니다.
건강한 두피 관리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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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모근의 주성분인 단백질과 검은콩, 해조류에 풍부한 비오틴 및 요오드 같은 미세 영양소는 모발의 밀도와 윤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므로, 평소 식단에서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를 곁들여 두피의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과도한 당분과 카페인 섭취는 체내 염증을 유발하여 모낭을 약하게 만들 수 있으니 영양 균형을 맞춘 규칙적인 식생활을 유지하고 충분한 숙면을 통하여 모유두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면, 현재 복용 중인 약의 효능과 시너지를 일으켜 모발 건강 개선에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