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치료 후 식단관리를 하다 보면 음식 제한이 많은 편이라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먼저 뇌경색 이후 식단관리에서 튀긴 음식은 조리 과정에서 지방과 열량이 높아지고, 특히 자주 섭취할수록 혈중 지질 관리에 좋지 않기 때문에 제한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다만 오징어나 새우 자체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인데요, 문제는 재료보다 튀기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기름과 튀김옷입니다. 따라서 평소 식단 관리가 잘 되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가끔 소량 즐기는 것은 가능한 편인데요,
예를 들어 오징어 튀김이나 새우 튀김을 몇 조각 정도 맛보는 수준으로 드시고, 같은 날 식사에서 기름진 음식을 줄이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가능하다면 튀김보다는 구이, 찜, 에어프라이어 조리 형태를 활용하는 것이 혈관 건강에는 더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기만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빈도와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즉, 뇌경색 치료 후에도 오징어 튀김이나 새우 튀김을 아주 소량 드시는 것은 괜찮지만, 자주 먹거나 많이 먹는 것은 피하고 특별한 날 소량으로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식단 관리를 이어가시면서 건강관리 잘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