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삶이 너무 재미가없어요

2022. 10. 28. 17:05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반복된삶이


재미도없고 의욕도 안생깁니다.


다른사람들처럼 여행도 가고싶고 맛집도 가서


풀고싶은데 그럴 여유가 없어요.


이렇게 반복적으로 사는게 너무 재미가없네요


다른 재미있는게 있을까요?


총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삶에 가볍게 변화를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요새 소확행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굳이 맛집을 가지않더라도 평소 못 먹어보던 음식을 먹어보거나 여행을 갈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면 여행 유튜버의 영상을 보며 대리만족하는 것도 일상을 새롭게 환기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2. 10. 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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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놀라운호박벌4입니다.

    반복된 삶에 취미를 하나 두는게 어떨까요?

    취미에 집중하게되면 시간도 막 쓰지않고 내가 좋아하는것을하면 시간을 쓸수 있잖아요.

    2022. 10. 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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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소중한벌새109입니다.

      모든 직장인들이 대부분 반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을거에요 저 역시도 그러고 있네요

      저 같은 경우는 퇴근하고 군것질하면서 티비를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더라고요


      2022. 10. 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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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기쁜관수리212입니다.

        직장 생활은 다 그렇다고 하는데 여유로운

        마음을 먼저 가지시고

        주위를 잘 살펴 보세요

        주위 분들은 무엇을 하면서 생활 하는지요

        가까운 곳에서 여유로움을 찾고

        웃음을 찾았으면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2022. 10. 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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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챗바퀴 돌듯이 생활을 하다보면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왜 사는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너무 지겹기 때문이죠.

          이런 것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되는데요. 즉, 취미 생활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것을 할 시간이 없다고 하셨으니 따로 시간 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무엇이든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무료한 삶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2022. 10. 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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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람한나팔새93입니다.

            뭔가 어떤 부분에서라도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긍정적인 쪽으로요..

            여유가 없다고 하셨는데 어떻게든 여유를 갖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보다는 가족과 같이 믿을만한 사람과 이야기 나누며 대책을 세워보는 것도 좋겠네요.

            2022. 10. 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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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새침한사랑새65입니다.

              저도 챗바퀴씩의 삶이 지루 할때가 있어요

              하지만 여과 활동을 한번 도전해보시고

              직장을 벗어나 새로운 사람들도 한번 만나보시면

              삶이 또다시 달라질꺼예요 ㅎ 참고하세요

              2022. 10. 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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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건장한조롱이79입니다.

                새로운 취미생활을 찾아보시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반복된 일상속 변화를 한번 줘보세요!

                2022. 10. 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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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위용있는두견이276입니다.

                  저도 요즘 자주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돌아다닐때마다 음악을 듣고 다니고

                  퇴근하고 피곤해도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고

                  스트레스 풀다가 들어가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약속이 없을때는 음악 들으면서 산책하면

                  그래도 좀 재밌는거 같아요

                  2022. 10. 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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