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면 다음날 아침에 숙취도 있고 장조 안좋아 고생인데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술마시면 다음날 아침에 숙취도 있고 장조 안좋아 고생인데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술마시면 다음날 아침에 숙취도 있고 장조 안좋아 고생인데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부서 회식도 있고 전 지인들이랑 퇴근후 삼겹에 소주 한잔 하는거 즐기는데 담날 늘 숙취로 고생인데 뭐 줄일 방법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술을 안 먹거나 줄이는 방법입니다.

    결국 숙취라는 것은 특정 농도 이상으로 숙취 증상을 나타나게 해주는 성분의 축적 때문입니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숙취해소제: 숙취해소제를 술을 마시기 30분저, 술을 마시고 중간에 섭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 술을 마시는 동안에 안주를 꼭 드시는데, 이 때 채소와 야채 그리고 국물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튀김, 고기 류는 오히려 숙취를 더 야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름을 많이 사용한 음식은 오래 위와 장에 머무르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 동안에 소화가 되서 울렁거림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3) 물과 음료(전해질)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액체류는 탈수를 막을 뿐만 아니라 빠르게 소변 등으로 배출하도록 도와줍니다.

    4) 아침에 일어나서 북어국, 콩나물 국 등을 드시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술을 최대한 절제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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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퇴근 후 지인들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하는 시간은 직장 생활의 큰 낙이죠.

    그러나 다음 날 어김없이 찾아오는 숙취와 장 트러블은 정말 괴로운 불청객이라 생각합니다. 알코올은 위와 장 점막을 자극하고 체내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두통과 배탈이 동시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고통을 현명하게 줄이려면 음주 전후의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

    1 ) 위 보호 : 빈속에 술을 마시는 것은 절대로 금물입니다. 회식 전에 우유나 가벼운 식사(계란, 두부같은 단백질 포함)로 위벽을 보호해서 알코올 흡수를 늦춰야 합니다.

    2 ) 수분 섭취 : 술을 마실 때는 물을 의식적으로 많이 드셔야만 합니다.(술과 물은 1:1정도는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중요한 요소로, 소주 한 잔당 물 한 컵을 마시는 습관만 들여도 다음 날이 다르답니다.

    3 ) 안주 : 안주 선택도 중요합니다. 삼겹살 같은 기름진 고기나 맵고 짠 찌개는 장을 극도로 자극을 하니, 달걀, 두부, 과일같은 수분과 단백질이 풍성한 안주를 중간중간 꼭 곁들여서 장의 부담을 덜어주시길 바랍니다.

    4 ) 숙취 해소제, 유산균 : 음주 전에 숙취 해소제와 함께 평소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셔서 장내의 환경을 튼튼하게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5 ) 주량 지키기 : 정말 중요한 것은 주량을 지키는 것입니다. 즐거운 분위기는 만끽하시되, 대화를 많이 하면서 천천히 마시는 요령이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충분한 수분 섭취, 자극적이지 않은 안주 병행, 그리고 철저한 위장 보호 습관을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날 아침 몸과 장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분명히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