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터미타임 잘하는 법 문의드립니다

60일 된 아기 입니다.

터미타임을 시키긴 하는데 목을 잘 못들어요.

맨 바닥에서 하라는 분도 있고. 배쪽에 배게를 넣으라는 분도 있는데, 잘 시키는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의 터미타임의 방법은

    아기의 두 손을 얼굴 아래쪽으로 모아둔 상태에서 엎드리게 해주면 되겠습니다.

    터미타임 자세는 손으로 얼굴을 받치면서 고개를 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아직 목을 완전히 가누지 못한 시기에는

    얼굴을 바닥에 파묻을 수 있고, 호흡이 불편해 질 수 있기 때문에 두 손으로 머리를 받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무릎 위처럼 약간 받침을 주는 방식으로 쿠션을 활용해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시작해서

    아기가 바닥에서 터미타임이 익숙해지면 점차 받침을 줄여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터미타임의 기본 자세는 팔꿈치가 어깨 바로 오도록한 뒤에 가슴을 살짝 들고 얼굴이 바닥이 붙지 않도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당 자세를 유지해도 고개를 들기에 훨씬 쉬워집니다.

    터미타임은 맨바닥에서 하는 것이 아이가 자세 잡는 데 도움이 되지만, 아직 60일정도 밖에 되지 않아 완전히 엎드리는 것을 힘들어 할 때는 보조 쿠션을 함께 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은 맨바닥에서 하는 것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60일이면 아직 서툰 게 정상입니다.짧게 자주가 핵심입니다. 수유 직후 말고 기분 좋을 때 1-2분씩 여러번 시키고, 처음엔 엄마 가슴 위(비스듬히)나 수건 말아 가슴 밑 살짝 받치기로 시작하면 수월합니다. 눈높이에 장난감, 얼굴을 두고 이름 불러 시선 유도해 주세요. 힘들어하면 바로 중단하고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60일이면 한참 육아가 제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겠어요.

    터미타임 교육은 일단은 먼저 부모님이 안아주시면서 시작해 보시고

    안아준 상태서 조금씩 익숙해 진다고 싶으면

    바로 딱딱한 바닥에서 하기 보다는

    그 다음에 쿠션 같은걸로 적당히 푹신한 것을 이용해서 시키는 것이 좋아 보여요

    밑에 무언가가 깔아져 있으면 안정감을 느낀 상태에서 시작하고

    그러고 난 후에 매트가 있는 바닥으로 옮겨도 될 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길게 시도하기 보다는 1분씩 조금씩 늘려가고

    횟수도 점점 늘려가면서 시도를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터미 타임은 하루에 여러 번, 짧게부터 시작해서 점차 늘려 주시면 좋습니다.

    아기가 힘들어하면 억지로 오래 시키는 것보다는 자주 나누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처음에는 바닥보다 보호자의 가슴 위에서 시작하면 목 들기가 훨씬 쉽습니다.

    배 밑에 얇은 수건을 말아 받쳐주면 부담을 줄어 도움이 됩니다.

    눈을 맞추거나 장난감으로 시선을 유도하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게 됩니다.

    60일이면 아직 서툰 시기라 개인차가 크니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