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민, 정신병 털어놓을 수 있는 곳이 없어요
대학생인데 그냥 인생이 너무 답답하고 이런저런 정병이 너무 많은데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점점 정신이 병들어가는거같아요..
정신과는 약물치료 중심이라 제 얘기를 많이 못할 것 같고 심리상담센터도 찾아보니까 금액이 장난아니던데 괜히 갔다가 효과없어서 돈 버릴까봐 겁나고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한테 문제가많은데 그걸 여과없이 말할만한곳이없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약물치료 중심이라는 걱정 때문에 주저할수 있지만 정신과에서도 초기 상담이나 심리평가에서 충분히 이야기할 기회를 줍니다. 또, 대학생이라면 학교 상담센터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무료 또는 저렴하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혼자 감당하지 않고 믿을수 있는 전문가에게 조금씩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여기에다가 질문 올리셔도 돼요. 유료상담 말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무료 상담도 있을 거니 찾아보세요. chatGPT 같은 인공지능과 대화하셔도 되고요. 그리고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생기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앱에 1대1 대화 할 수 있는 줄 알고 깔았는데 아니네요.. 맨 밑에 작성하신 조금만 먹어도 침삼킴 어려움 이걸 보고 들어왔거든요..
저도 요즘 뭐만 조금 먹어도 목에서 안넘어가는 느낌들고 액체류는 괜찮은데 특히 고기류 같은 퍽퍽한게 목에서 안넘어갑니다..ㅠㅠ
혹시라도 좋아지셨다면 어떻게 좋아지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작성자분과 같이 신경이 좀 예민하고 걱정많이하고 그렇습니다...
보통 필자의 나이대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찾아오니까 답답함도 있을것입니다ㆍ심리상담 센터에 가서 비싼 돈주고 상담해 봐도 별 효과는 없을겁니다ㆍ본인이 해결 해야 합니다ㆍ종교를 찾아서 하느님이나 부처님을 찿아서 마음속으로 의지하고 상담하는것이제일 좋은것 같아요ㆍ제 경험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지금의 힘듦의 문제를 털어놓는 가장 중요한 대상은
가족 입니다.
가족은 나를 잘 알기에 나에 대한 고민을 이해하면서 나의 힘듦의 대한 부분을 공감 하면서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그러나 가족에게도 자신의 힘듦을 이야기 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든다면
가장 먼저 본인이 해야 할 것은 명상으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 후, 머릿속이 복잡한 생각, 근심을 하나씩
지워내야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건강한 삶을 유지 하고자 한다면
감정일기를 적어보거나, 나만의 취미생활을 만들어서 정신적.심리적인 부분을 치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