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당요거트+블루베리+삶은계란+견과류 이런 조합으로 아침공복에 먹으면 장과 뇌에 좋은 식습관이 될까요?

매일 토마토와 계라만 볶아먹으니 질리더라구요. 당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무가당 요거트와 블루베리와 삶은 계란을 먹고 견과(아몬드)를 넣어서 아침을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든든하면서 부담이 없는 거 같습니다. 이런 식의 구성이 아침식사로 괜찮은지 여부와 뇌와 장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단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 질문주신 요거트, 블루베리, 견과류, 삶은 계란을 함께 드셔도 좋으며, 뇌,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단이랍니다. 기존에 드시던 토마토 달걀 볶음도 충분히 좋으나, 현재 구성은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과 뇌 기능 활성화면에서 더욱 강화된 식단으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장 건강]

    무가당 요거트 속 유산균과 블루베리, 아몬드에 많은 식이섬유가 만나서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는 신바이오틱스 작용을 한답니다. 장은 뇌와 신경계로 연결된 제2의 뇌라 이런 장 환경 개선은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서 기분 조절과 면역력 증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답니다.

    [뇌 건강]

    삶은 계란 1알(약 50g)에는 뇌 신경전달물질의 원료인 콜린이 약 150mg 함유되어 있어 기억력과 집중력 유지에 중요한 역을 합니다. 여기에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과 아몬드 100g당 약 25mg 포함된 비타민E는 뇌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해서 뇌 노화를 방지하는 강한 보호막이 된답니다.

    계란의 단백질(약 6~7g), 아몬드 불포화지방산, 요거트의 유제품 영양소는 조화를 이뤄 당지수(GI)를 낮게 유지를 합니다. 아침 공복에 발생하기 쉬운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서 오전 내내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해줍니다.

    해당 식단은 저도 자주 활용하는 편인데요, 장 건강을 통한 면역력을 기르고, 뇌를 깨우기에 좋은 구성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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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침 식단을 건강하게 바꿔보려고 다양하게 조합해보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이는데요,

    말씀하신 아침식사의 조합은 비교적 균형이 좋은 식사로 보이는데요, 요거트는 단백질과 유산균 공급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블루베리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장 건강과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삶은 계란과 견과류는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해줘서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아몬드 같은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적당량 섭취 시 영양 균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아침에 단 음식이나 정제 탄수화물 위주로 먹는 것보다 지금처럼 단백질과 지방이 함께 들어간 식사가 혈당 변화를 완마하게 만드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너무 소량 드시면 오전 중 허기가 빨리 올 수 있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거나 점심 시간이 늦다면 오트밀이나 통곡물빵처럼 복합 탄수화물을 소량 추가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또 견과류는 건강한 지방이 많지만 열량도 높은 편이라 한 줌 정도로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아침 식사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