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질투가 너무 심해서 고민이에요 …..

남자친구가 원래 운동을 좀 많이 했었는데 저도 좀 어릴때는 운동을 아예 안했던게 아니라서 그렇게 이쁜 사람이 많지도 않고 제가 생각할 만큼 걱정을 안해도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없진 않은데 남친이 요즘 주짓수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주짓수는 남자랑 여자랑 스파링 하면 몸도 많이 닿고 가끔은 남자랑 스킨십 하려고 주짓수 다닌다거나 주짓수할때 남자랑 닿는게 너무 설렌다거나 그런 얘기를 몇번 들은적 있기도 하고 학교에서 한반에 적어도 2명씩은 좋아할만큼 남친이 외모도 나쁘지 않고 키도 크고 덩치도 있고 공부도 잘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뭔가 더 기분이 나쁜거같기도하고 좀 공주병 그런거 같이 들릴지는 모르겠는데 남친 뿐만이 아니라 남사친들도 너정도면 어디서 꿀리진 않는다 그러는데 그런 얘기를 아무리 들어도 거기에 나보다 더 이쁜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거고 나보다 더 성격 좋고 몸매 좋고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더 크고 장난이긴 하지만 남자 때문에 주짓수 다닌다는 친구가 제 주변에 없진 않거든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것만큼 그런 사람이 적을지도 잘 모르겠고 제가 생리가 밀릴 수록 예민해지는데 지금 그런 상태거든요? 그래서 짜증이 더 심하게 나는건지 다들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분들 있으면 글 많이 달아주세요 ㅠ 제가 이상한건 아닌지 이런 생각도 나고 짜증을 넘어서 약간 그런 여자의 대해서 화가 나는거같기도 해요 그리고 제가 불안장애가 좀 심하게 있는 편이라 정신과 약도 먹는데 약을 먹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집착이 너무 심한걸까요?또 땀에 젖고 힘든 표정 짓고 그러면 별로 매력없어 보이겠지 .. 생각하면서 억지로 눌러도 더 크게 짜증이 자꾸 나네요 ㅠㅠ남친한테 내일 일어나보면 여자 관련해서 얘기를 해보고 싶으면서도 집착이라고 생각할까봐 또 못하겠고 그러네요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투가 생기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남자친구가 주짓수를 하면서 다른 여성과 운동한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불안해하면 본인도 많이 힘들 수 있습니다. 운동 중 신체 접촉은 종목 특성상 필요한 부분이고, 실제 호감이나 연애 감정과는 구분해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에게 운동을 제한하기보다는 질투가 나는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안심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채택된 답변
  • 질투도 질투지만 망상까지 있으신거 같아요 이거 더 가면 진짜 스토킹 까지도 될 수 있습니다 남친의 모든걸 다 통제하려고 하고 계속해서 어디냐고 전화하고 카톡하고 그렇게 될 수 있어 보이네요 왜냐면 주짓수를 스킨십 때문에 다니는 여성은 없어요 미치지 않고서 스킨십 하려고 주짓수를 하나요 여기서 부터 너무 망상에 빠지신거 같고요 너무 질투랑 집착이 심하신거 같아요 고치려고 하셔야지 이게 지속되면 안됩니다.

  • 우선 질투를 하신 다는 것은

    그 만큼 남자 친구를 사랑한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신뢰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기에

    조금 더 남자 친구에 대한 신뢰를 키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