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갭투자와 전세 승계가 겹친 경우에는 조금 복잡하지만, 기본적인 진행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세 승계를 통한 거래 방법집주인이 다른 세입자를 구하여 전세 승계를 하는 방법은 가능합니다. 즉, 집주인이 지인과의 거래 대신 새로운 세입자를 찾고, 그 세입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전세금이 새로운 세입자에게서 집주인에게 들어가고, 지인은 새로운 세입자와 전세금 승계를 통해 매수자금의 일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전세금 반환 후 갭투자 진행이 방법이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집주인은 새로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받고, 그 금액을 지인에게 전세금 반환으로 지급합니다.
지인은 반환받은 전세금과 매매대금을 합쳐서 부족한 차액을 지급하고, 소유권 이전등기가 진행됩니다.
즉, 집주인 → 새로운 세입자 전세보증금 → 지인에게 전세금 반환 후, 지인 + 차액으로 매매대금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전세금 승계는 중요한 부분이므로, 집주인, 지인, 그리고 새로운 세입자 간에 계약을 명확히 체결해야 하며, 이를 위해 법적 절차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 사항전세금 반환 시점과 매매대금 지급 시점이 맞아야 하므로 일정 조율이 필요합니다.
전세금 승계 계약서와 매매 계약서가 별도로 준비되어야 하며, 법적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지인이 집주인과 협의하여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고 전세금을 반환받은 후, 갭투자 방식으로 부족한 금액만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