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한솔(플래닛마케팅) 면접보고 합격해서 내일부터 출근인데 다녀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이라 입사를 앞두고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2005년생이고 최근 **(주)한솔(플래닛마케팅)**에 합격하여 이번 주 수요일부터 출근 예정입니다. 이전에는 서울랜드에서 캐스트로 근무하다 퇴사했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어서 마케팅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때 회사에서 들은 내용을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보겠습니다.

근무조건

- 근무시간 :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 신입 교육 제공

- 초보자도 하루 정도 교육을 받으면 업무를 할 수 있다고 설명받았습니다.

업무 내용

주된 업무는 당근 비즈프로필 SEO, 네이버 플레이스 SEO 등 마케팅이 필요한 음식점이나 다양한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서비스를 소개하고 계약을 진행하는 업무라고 설명받았습니다.

업무 방식은 먼저 회사에서 제공하는 고객 리스트를 보고 음식점이나 업체에 전화를 합니다.

전화할 때는 회사에서 준비한 스크립트가 있어서 그 내용을 그대로 읽으며 회사 소개와 마케팅 서비스를 설명한다고 들었습니다.

고객이 관심을 보이면 상담을 이어가고 계약을 진행합니다.

만약 제가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하면 팀장님이 직접 통화를 이어받아 상담을 진행하고 계약을 마무리한다고 설명받았습니다.

또한 외근도 있으며, 필요하면 고객을 직접 방문해 상담하거나 계약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계약 금액은 고객마다 다르며 60만 원, 300만 원, 500만 원 등 다양하다고 설명받았습니다.

급여 체계

급여 체계는 선택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① 100% 인센티브제

또는

② 월 150만 원 + 계약 건당 20만 원 인센티브

- 당근 관련 계약은 계약 금액의 5% 인센티브 지급

또 회사에서는 기본 정착지원금은 성과가 없어도 지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평균 급여는 정착지원금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월 400만 원 이상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궁금한 점

사회초년생이라 이런 근무 형태가 처음이라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1. 이런 업무는 일반적으로 마케팅 직무인가요, 아니면 영업직에 더 가까운 업무인가요?

2. 기본급 없이 인센티브나 정착지원금 중심으로 급여를 받는 구조는 업계에서 흔한 편인가요?

3. 직원 평균 월 400만 원 이상이라는 설명은 현실적으로 신입도 달성 가능한 수준인가요?

4. 외근과 전화 상담을 통해 계약을 진행하는 방식은 일반적인 업무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5. **(주)한솔(플래닛마케팅)**은 장기적으로 다녀도 괜찮고 안전한 회사인지 궁금합니다.

6. 입사 전에 근로계약서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내용이나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7. 혹시 이 회사에서 근무해 보셨거나 비슷한 형태의 마케팅·영업 회사에서 일해 보신 분이 계시다면 실제 분위기, 장단점, 신입이 적응하기 어려운 점 등이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정 회사를 비방하거나 허위 사실을 이야기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사회초년생이라 처음 접하는 근무 형태라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어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링크1:https://planitmarketing.kr/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해당 직장에 대해 아는 것은 부족하나 조건이 이상한 것은 사실입니다

    항상 직장 알아보실 때 회사에서 원하는 조건 대비

    많은 보상을 준다고 하면 의심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보통 회사는 직원 개인이 벌어들이는 금액에 10프로 정도를

    월급 및 상여금의 총액으로 지급합니다. 그래야 회사가 유지가능합니다

    따라서 과한 보상을 보장한다 혹은 받을 수 있다는 식의

    모집공고는 다른 목적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인이 준비한 자격증이나 경력, 학력이 현재 업무와의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그만한 대가를 주는 직장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1.일단 처음엔 교육이라고 해서 월급을 주겠지만 결국 영업직이 맞습니다

    2.영업직인 경우에는 흔하죠 그리고 인센티브 100%면 결국 근로자가 아닌 사업자 즉 프리랜서입니다

    3.아뇨 물론 처음 들어가서 선임들이 본인 업체 연결시켜주면서 의욕을 불살려 줄겁니다 근데 그 이후에는 이렇게 안나오겠죠

    4.둘다 합니다

    5.일단 교육만 잘 받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6.일단 근로자로서의 계약서인지 프리랜서나 사업자로서 계약서인지 잘 보셔야 될듯 해요

    7.잡플래닛이 증거라고 봅니다

  • 이거 마케팅이 아니고 자영업자들한테 하루 종일

    전화 돌리는 영업일이예요

    대본 읽으면서 가입 유도하는 건데 거절을 엄청 당해서 정신적으로 되게 힘들 거예요

    월 400만 원 번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영업 왕 얘기고

    기본급 150만 원 최저시급보다 한참 적잖아요?

    아마 실적 못 채우면 저 돈도 다 안 줄 확률이 높아요

    출근하면 계약서 쓸 때 실적 못 채워도 기본급 주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맛보기로 며칠만 다녀보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나오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