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사장님과 직원 사이가 가까울수록 오히려 말과 행동을 더 조심해야 하나요?

회사에서 사장님과 직원 사이가 가까울수록 오히려 말과 행동을 더 조심해야 하나요?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사장님이나 동료 직원들과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서로 정이 들고 가까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이가 가까워질수록 편하게 대하기보다는 오히려 말과 행동을 조금 더 신중하게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친하다는 이유로 말을 너무 편하게 하거나, 농담을 지나치게 하거나, 상대방의 개인적인 부분을 함부로 이야기하면 처음에는 웃고 넘어가더라도 나중에는 서로 불편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회사는 친구 사이와 달리 업무 관계와 직장 내 역할, 책임과 권한이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이것은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비슷한 원리가 적용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친구와 오래 알고 지내고 매우 친한 사이가 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편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이 싫어할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은 피하고 서로의 선을 지켜주는 것이 진정한 배려라고 볼 수 있을까요?

결국 ‘가까우니까 편하게 대해도 된다’는 것과 ‘가까우니까 더욱 존중하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 중 어느 쪽이 인간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데 더 바람직한 태도인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사장님과 직원 사이든, 동료 직원 사이든, 친구 사이든 정이 깊어질수록 말과 행동을 더 신중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인지, 그리고 직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말과 행동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론 회사가 작을 수록 사장과 직원 사이가 더 가까워 지고 개인적인 친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친하다고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다 털어 놓을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특히 나이가 차이가 나던 안나던 형이나 동생 같은 호칭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아무리 친해도 개인적인 것과 공적인 것은 구별 해야 합니다. 공개적으로 논쟁을 할 필요도 없고 누구의 험담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친하면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 하기 위한 조건 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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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 물론입니다.

    규모가 작은 직장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직원과 사장이 너무 친해지는 것으로

    아무리 친하다 하더라도

    직장에선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합니다.

  • 회사에서는 친해지더라도 말을 너무 편하게 하기 시작하면

    상대방이 상처받거나 건방지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서 조심해야되더라고요

    그래서 어느정도 선은 지키는게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