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셀러들이 요즘 많이 힘든가요.
과거에는 중국에서 직접 파는 플랫폼들이 유명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많이들 이용하잖아요. 그래서 온라인셀러들이 데미지가 많을 듯한데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온라인 셀러들은 질문과 같은 테무, 알리와 같은 플랫폼 이전에 쿠팡과 같은 대형 이커머스기업등에 의해 어느정도 매출이 감소한 상태였습니다. 이후 저가상품을 무기로 국내 진입한 테무나 알리등으로 인해 실제적인 위기감은 쿠팡이나 마켓커리와 같이 기존 국내 점유율이 높았던 기업들입니다 . 처음 중국 직구플랫폼이 들어왔을때만 해도 저가로서 엄청난 인기가 있었지만 최근 구매고객들의 상품의 질, 만족도문제등으로 인해 이전만큼 국내점유율을 높이지 못하게 있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래도 나름 잘하고 계신분들은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초보자들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래도 연륜이 쌓여서 괜찮은가 봅니다
해외직구를 대행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일이지만 퇴근후에 부수입으로 좋다고합니다
잘알아보고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예전에는 온라인 셀러들이 중국사이트 타오바오, 알리, 테무등의 사이트에서 물건 대량 구매해서 국내 온라인쇼핑몰에 다시 팔면서 마진을 챙기고 했는데 이제는 소비자들이 구매대행을 하지 않고 직접 직구를 하는 환경이 잘 조성이 되어서 마진을 주고 국내 쇼핑을 하지 않고 더 싸게 직구를 하는 경향이 더 많아져서 온라인셀러들이 데미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중국기업 알리,테무등 직배송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중국제품을 사와서 마진을 붙혀팔기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알리 및 테무 저가 공세와 직구로 가능으로 인해
온라인 셀러들도 차별화가 없으면 사업을 접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규모가 큰 셀러는 버티고 있지만 영세, 규모가 작고 차별화가 없는 셀러는 앞으로 많이 힘들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