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열심히 운동하고 계시는데, 너무 달아서 혹시나 하셨겠습니다! 설탕을 마신건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
나랑드 사이다나 빅토리아같은 제로 음료는 설탕 대신 아스파탐, 수크랄로스같은 대체 감미료를 사용합니다. 이런 감미료들은 설탕보다 수백 배 강한 단맛을 내기 때문에 아주 극소량만 넣어도 입안 가득 달콤하게 느껴지지만, 인체에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어서 칼로리가 사실상 제로랍니다.
현행법상 100ml당 5kcal 미만이면 0kcal로 표기할 수 있어서 미미한 칼로리가 숨어있을 순 있겠지만, 땀 흘려 뛰면서 소모한 양에 비하면 완전히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랍니다. 단지 강한 단맛 자체가 뇌를 자극해서 나중에 다른 음식을 당기게 만들 수는 있으니, 운동 후 갈증 해소용으로만 가볍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힘들게 흘린 땀방울은 절대 배신하지 않으니 염려 마시어, 꾸준히 운동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