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임금체불이 2조 가까이 된다고 하는 데 경제적 영향인가요? 대표가 악의적인가요?

우리나라 기업들의 임금 체불이 2조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임금 체불에 해당하는 노동자도 무려 28만여명이라고 합니다. 이와같은 현상은 경제적 영향이 작용해서 그런건가요? 대표가 악의적으로 안 주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금 체불은 대표가 악의적으로 돈을 횡령, 배임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회사가 부도직전이고 돈이 더 이상 나올 수 없을때도 체불됩니다.

    월급이 체불되면, 근로자들은 구매능력이 없어지죠.

    경제라는 것은 아무리 복잡해도, 근본적으로는 서로 팔고 사고, 순환되어야 합니다.

    그게 힘들어지면 경제는 불황인거죠.

  • 기업 임금체불이 2조까지 되는 이유는 사장이 악의 적일수도 있겠습니다만 경제가 안좋아 회사가 거의 부도 직전으로 직원들에게 임금조차 줄 수 없는 형편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 기업 임금체불은 경제적영향도있고 대표의 경영방식도 있고 복합적인 영향이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현재 경기가 침체되어있고 경제가 나빠지면 기업의 수익이 둘고 현금 흐름이 나빠집니다. 그러면 임금지급이 어려줘 질 수도 있고 중소기업이나 스타트기업은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못해 급여가 늦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대표(경영진)의 도덕적이지 못한 부분으로 법을 악용하거나 고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하고

    본인의 이득을 챙기려고 자금을 다른곳에 우선 배당하거나 하는등으로 체불이 이어지기도 하죠..

  • 전년도와 비교해 2.8% 증가했는데, 누적 임금체불액은 더 큰 폭으로 늘어 사상 처음 2조원을 넘겼습니다.

    경기 위축의 영향이 컸는데, 건설업 임금체불이 전체의 23.4%를 차지했고 도소매·음식·숙박업, 운수·창고·통신 분야에서도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대우위니아와 큐텐 등 일부 대기업에서 대규모 집단 체불이 일어난 것도 원인으로 꼽혔어요.

    답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두가지 이유가 다 있을 듯 보입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기업경영자의 마인드 차이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위니아그룹처럼 경영자의 개별 주식자산이 있음에도 임금체불을 하고 있는 상황은 기업가의 악의적인 부분이 높다고 판단되며, 자영자의 경우 회사부도나 경영위기에 따라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기업이 노동자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것을 우선하여야 함에도 이러한 부분을 우선시 하지 않는 우리나라 기업문화나 기업인들의 마인드가 가장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