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퇴사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직확인서가 제출되어야 실업급여 업무처리가 원활하게 되므로 회사측에 이직확인서 제출을 촉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원칙적으로 실업급여는 퇴사 이후 신청 가능하나, 고용보험 상실신고 및 이직확인서 접수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실업급여는 주거지 관할 고용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퇴사하고 난 다음날 바로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회사에서 고용보험 상실신고와 이직확인서 처리가 되어야 하므로 회사에 바로 처리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가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퇴사한 이후 회사에서 4대보험 상실신고와 이직확인서를 접수해주면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에 요청하여 상실신고와 이직확인서 접수를 해달라고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접수된 이후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실업급여

신청은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퇴직한 다음 날부터 1년 이내에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워크넷 홈페이지에 구직등록 하시고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고 관할 고용센터에서 방문하셔서 신청하시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사용자가 근로복지공단 및 고용센터에 피보험자격상실신고서 및 이직확인서를 신고했다면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실업신고를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