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사회불안장애는 왜 단순한 낯가림과 다르게 구분되나요?

사회불안장애(사회공포증)가 일반적인 낯가림이나 내향적 성격과 다른 임상적 질환이라고 배우는데, 정상적인 수줍음과 이 질환은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사회불안장애와 낯가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람을 대할 때"의 긴장보다는, 경험하는 불안감에 강도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강한 강도이며, 얼마나 지속적인가에 문제입니다.

    사회불안장애의 핵심은

    "타인이 나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과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이 사회적 상황을 피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극심한 불안감을 경험하고 견디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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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수줍음과 낯가림은 먼저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시적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상황에 익숙해지고 적응을 해나갑니다. 또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고 일시적입니다. 반면에 사회불안장애는 심리적인 불안이 굉장히 심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수줍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을 하고 익숙해지지만 불안장애는 시간이 지나도 이것이 해결이 되지 않으며 큰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회피반응을 보이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강해집니다. 특히 신체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손발이 떨린다던지 과호흡이나 심장이 엄청 뛴다던지 이런 증상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