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 발표/전달 할때 긴장 말속도가 빠름니다

안녕하세요 노동조합 대의원 하고 있습니다

현재 16년차 대의원(운영위원) 선출되어

2년 임기를 맡고있고 1년 반 좀 안되었어요

어느정도 돌아가는걸 익숙한데

회의시간 적은것을 키워드로 적다가보니

조합원들(3개팀) 모아서 전달시

호흡이 가쁘고 급격히 긴장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의식적으로 말속도를

천천히 하려고는 하는데 계속 빨라지구요

긴장은 늘합니다 준비할시간도 없어요

회의 끝나면 바로 전달하는터라

정리시가도 없구요

좀 고쳐보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작년에는 임급협상 타결내용을

전달하다가 실수도 하고해서

자존감이 박살이나서

누구앞에서 나서본적이 없는터라

내가 나 자신을 매일 혼내고 있습니다

작은거부터 실천하라는 말들은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말도 좀 버벅 거리는거 같고

빨리 하고 나가야지 이 생각에

질문이ㅓ들어올꺼 같단 생각에

늘 걱정에 빠져삽니다 당연 질문에

대응은 제대로 한적이 없구요

회의시간은 위원장님께서 말하는걸

받아 적는거라 받아적기도 바쁨니다

질문이 들어오면 설명도 좀 해줘야

되는데 아무래도 인지도 면에서

올해 재선임되기는 글렀는거 같네요

개선하고 싶은데 잘되질않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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