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수학 공부 예습 어느정도 해야 할까요?

저는 아이가 지금 초4라서 1학기 정도 미리 예습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는 지인 아이는 지금 초5인데 중학교 수학을 미리 공부한다고 하네요. 제가 좀 안일하게 수학 공부를 생각하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라면 1학기 정도의 예습도 충분히 좋은 계획입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나가느냐보다 현재 학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무리한 선행은 오히려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이해도와 학습 습관에 맞춰 예습하고, 틀린 내용을 복습, 심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은 수학 실력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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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수학 학습은

    현재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 이라면

    1학기 수업은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 시기로 여름방학이 다가오면 4학년 2학기 수학 과목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좋겠구요.

    겨울방학에는 5학년 1학기 수학 선행학습을 시켜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선행학습은 그 학년 대비를 위해 미리 학습을 하는 것 이지 그 이상의 학년의 수업을 하는 것은 아니겠고

    그 이상의 학년 학습을 진행 시키면 아이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 되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수학 예습은 아이의 수준에 맞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 진도만 계속 빼단 보면 중, 고등학교때 사고력을 요구하는 심화 문제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좀 천천히 가더라도 심화 학습까지 하면서 가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초등학생이라면 무조건 빠른 예습보다는 현재 학년의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마다 학습 속도와 성향이 달라 다른 가정과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1학기 정도의 예습도 아이에게 부담이 없다면, 충분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앞서가면 개념을 얕게 익히거나 학습 흥미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예습보다 복습과 개념 이해를 균형 있게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됩니다.

    아이에게 맞는 속도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수학은 선행 학습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과목이기는 하지만 너무 빠른 진도를 나가는 것은 아이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기계적으로 푸는 법만 배우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수학 문제가 단순 계산이 아니라 문제를 해석하고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기계적으로 푸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 시기에는 개념을 정확히 익히고 넘어가는 것이 좋으며, 선행학습을 아무리 빨리 하더라도 나중에는 다 따라잡히게 되어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시기 마시기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수학 예습에 대해서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자녀의 수학 예습 속도때문에

    지인의 자녀들과 비교하게 되기도 하고.. 또 혹시 내 아이만

    뒤처지게 하고 있지 않나 불안한 마음이 드실 거 같기는 합니다

    일단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도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은

    저도 역시도 작성자분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절대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며

    그것 때문에 절대로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수학이든 어떤 과목이든지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진도를 나갔느냐가 아니라

    현재 배우는 개념을 얼마나 알고 정확하게 이해했는가 같아요

    눈앞의 내용들을 완벽하게 익히지 않고서

    진도만 뺴려도 바로 넘기는 것은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지인의 아이가 초5에 중등 수학을 나간다고 해서

    그것이 온전히 아이의 실력이 되었는지는

    솔직히 100프로 확신이 들 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 역시도 작성자분이 쓰신 것처럼

    1학기 정도만의 예습이 적절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방학 동안에 다음 학기에 배울 교과서 수준의

    기본 개념을 미리 예습하여 학교 수업에 자신감을 갖게하고

    문제집을 풀며 깊이있게 공부하는 것이

    수학을 공부할때 더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라면은

    주변의 과도한 선행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자금처럼 소신껏 마인드를 가지고 지도해 주시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머니꼐서 생각하시는 '1학기 앞선 예습'이 초등학교 4학년 시기에는 가장 이상적이고 건강한 속도이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수학은 남들의 속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내 아이의 현재 학습 수준과 소화 능력에 맞추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습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100% 명확하게 이해하고 심화 문제까지 스스로 풀 수 있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자격이 주어져요. 기초가 덜 닦인 상태에서 주변 말만 듣고 따라 하는 무리한 선행은 아이에게 수학에 대한 거부감과 겉핥기식 나쁜 공부 습관만 심어줄 뿐입니다.

    초등 5학년이 중학 수학을 달린다고 해서 다 이해하는 것은 아니며, 중학교에 올라가서 정작 초등 수학의 부족 때문에 무너지는 아이들도 정말 많습니다. 지인 아이의 진도에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처럼 현재 학기 다지기와 반 학기 선행의 밸런스를 잘 잡고 가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고등 수학까지 지치지 않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