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분은 애정표현 방식이 드립이셔요
웃기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방식이 드립이죠
특히 개그맨 성향이 강하면 드립으로 존재감 얻는 타입이 되는거죠
반면 여친분은 드립에 약한 진지한 타입이시잖아요?
다만 유머코드가 맞을 땐 좋죠
그치만 자꾸 무리하게 과하게 날리니까 기 빨리시는거죠
정색하시는것은 틀린게 아니에요. 근데 타이밍이 중요하죵
드립에 정색하면 남친 입장에서는 애정 표현 거절당한 느낌을 받아요
그렇지만 “드립 좀 작작쳐라” 이 말 하시면 상대 입장에서 상처가 되실 수 있어요
그래서 나 지금 드립 받을 배터리 없다는 신호를 만드셔야 해용
‘나 지금 진지 모드야’, ‘삐빅 에너지 부족. 지금은 회복하는 중‘
이렇게 하시면 정색도 아니고 기분 전달도 되어서 남친분도 받아들이기 훨씬 편하실 거예요
그리고 집에 와서 쉬는 시간이나 데이트 중에 피곤하면 쉬는 타임을 정하는 등
드립 가능한 시간/상황을 만드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유머코드가 맞을 때에는 리액션을 평소보다 더 확실히 해주시는게 좋아요
웃길 때 진짜 웃어주고 재밌게 느낀 건 리액션을 크게 해주셔야 해용
이게 남친한테는 내 개그가 통할때도 있구나~ 생각이 들게끔 만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