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원래 사회생활 몇달만 해도 성격이 이렇기 변할수가 있나요?

고등학교를 남자가 없는 여고로 나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다닐때만해도 여자들이 편해서 주변에 남자가 살짝이라도 인사하고나 말걸면 대답도 못하고 작은 소리로 말하고 다녔어요

제가 알바로 나름의 사회생활 이라고 해야할까요?

알바 시작하고 나사도 2월부터 3개월 정도 남자든 여자든 모든 사람에게 눈치보면서 말도 못하고 다녔거든요?

속으로는 엄청 크게 인사하고 궁금해 하고 자지주장이 있었지만 그것들을 입밖으로 절대 내뱉지 못했는데

계속 억지로 주방 알바생분들한테 남녀노소 할거없이 말걸고 다니고 장난치고 다니다 보니까 요즘 들어서 알바생분들 말고

원래 중고등학교 친구들이나 교회 언니들이 너 많이 털털해졌다

예전에는 좀 막혀있던거같은데 많이 뚫리고 시원해진거같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알바하면서 변한게 큰걸까요?

크게 웃지도 못하다가 몇번씩 큰소리로 대놓고 몇초정도 웃고?

막 길 지나다닐땨도 좁은 길에 옆에 마주보면서 사람 지나가면 눈도 못마주치고 속으로는 주춤주춤 지나다녔는데

요즘은 그런게 하니도 없어요…ㅋㅋㅋ

몰론 좋은건가 모르겠지만 그걸 넘어서 막 사람 많은곳 사이사이를 이리저리 뚫고 다니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변할 수 바께 없는 환경이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알바를 하면서 손님들을 대하다 보니 그게 익숙해지고

    변하게 되는거죠 어쩔 수 없이 내가 변하려고 노력해서 변한게 아닐겁니다 성격을 변화하고 싶으시다면 지금처럼

    활동적인 일을 하시는게 맞을거 같네요 이렇게 활동적인 일을 하다 보면 질문자님 성격도 더 털털하게 변할 가능성이

    높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일을 그만 두시면 원래 성격으로 다시 돌아갈 가능성도 높고요

    그래서 질문자님은 계속해서 가만히 앉아서 하는일 말고 활동적인 일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 너무 좋은 것 같네요 부러워용~~~

    저도 사회생활을 많이 해보ㅕㅁ서

    더 사람들에게 편하게 다가가고 싶어요~!~~!~!~~!~!

  • 네 내향적인 사람들이 외향적으로 바뀌는 경우들이 있고

    실제 봤습니다

    후배인데 군대가기 전에는 매우 내향적인 성격이었지만

    군대를 다녀오니 외향적으로 바뀌더군요

    군대도 작은 사회이니 제가 경험한 바로는 바뀔 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점점 사람을 대하는 부분들은 충분히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