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원래 사회생활 몇달만 해도 성격이 이렇기 변할수가 있나요?
고등학교를 남자가 없는 여고로 나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학교 다닐때만해도 여자들이 편해서 주변에 남자가 살짝이라도 인사하고나 말걸면 대답도 못하고 작은 소리로 말하고 다녔어요
제가 알바로 나름의 사회생활 이라고 해야할까요?
알바 시작하고 나사도 2월부터 3개월 정도 남자든 여자든 모든 사람에게 눈치보면서 말도 못하고 다녔거든요?
속으로는 엄청 크게 인사하고 궁금해 하고 자지주장이 있었지만 그것들을 입밖으로 절대 내뱉지 못했는데
계속 억지로 주방 알바생분들한테 남녀노소 할거없이 말걸고 다니고 장난치고 다니다 보니까 요즘 들어서 알바생분들 말고
원래 중고등학교 친구들이나 교회 언니들이 너 많이 털털해졌다
예전에는 좀 막혀있던거같은데 많이 뚫리고 시원해진거같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알바하면서 변한게 큰걸까요?
크게 웃지도 못하다가 몇번씩 큰소리로 대놓고 몇초정도 웃고?
막 길 지나다닐땨도 좁은 길에 옆에 마주보면서 사람 지나가면 눈도 못마주치고 속으로는 주춤주춤 지나다녔는데
요즘은 그런게 하니도 없어요…ㅋㅋㅋ
몰론 좋은건가 모르겠지만 그걸 넘어서 막 사람 많은곳 사이사이를 이리저리 뚫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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