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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성인 남성 기준으로 하루에 소변을 보는 횟수는 어느 정도가 적정한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최근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니 소변을 보는 횟수가 많이 늘어난 것 같은데..

일반적인 성인 남성이 하루에 소변을 보는 적정 횟수 같은게 있을까요?

저녁에 운동을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겨울이랑 땀을 그렇게 많이 흘리지는 않아서,

수분 섭취량도 여름에 비해서는 많이 줄어들기도 했는데요..

식습관과 상관이 있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계절, 활동량, 수분 섭취량 등의 요인으로 인해 개인차가 다소 있으나 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평균 소변 횟수는 보통 6~8회 정도 입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을 자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물 이외에도 커피나 녹차같이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이뇨작용을 일으켜서 소변을 자주 보게 할 수 있습니다.

    목이 마를때만 물을 먹는 경우에 하루 8회 미만이 적절한 소변 횟수이고 8번을 넘어가면 빈뇨라고 봅니다.

    우선 목이 마르지 않을 때 액체를 섭취하지 않는 생활교정을 해보시고 소변 횟수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래도 소변 횟수가 계속 많다면 비뇨의학과나 신장내과 진료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 일반적인 성인 남성에서 하루 소변 횟수는 약 4회에서 7회 정도가 흔한 범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수분 섭취량, 활동량, 땀 배출량, 방광 용적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소변 횟수가 늘어나는 경우는 반드시 질환 때문만은 아니며, 식습관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 차, 에너지음료, 술은 이뇨 작용을 유발해 소변 횟수를 증가시킬 수 있고, 저녁 시간대의 수분 섭취나 운동 후 물 섭취 증가 역시 영향을 줍니다. 반대로 겨울철처럼 땀 배출이 줄어들면 같은 수분 섭취량에서도 소변량과 횟수가 상대적으로 늘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에 비해 명확하게 횟수가 증가했고, 함께 야간뇨(밤에 1회 이상 깨서 소변), 배뇨 시 약해진 요줄기, 잔뇨감, 급박뇨 등이 동반된다면 전립선 비대증, 과민성 방광, 방광염, 당뇨병 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증상 없이 단순히 횟수만 늘어난 경우는 생활 습관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지만, 변화가 지속되거나 배뇨 불편감이 동반된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통해 소변검사나 초음파 평가를 고려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한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