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들에게는 용돈을 꼭 주는게 좋나요??
제가 첫째인 초4 아이에게는 한달에 만원 용돈을 주고 있습니다. 둘째는 초1이라서 용돈을 주지 않고 있는데 둘째가 본인도 용돈을 달라고 합니다. 꼭 용돈을 줘야 할까요??고민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용돈 문제로 인해서 많이 고민되실 거 같아요~
저는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이라면 아이의 용돈문제에 관련해서
적정 금액에 대해서 많이들 신경 쓰시는데요.
사실 아이에게 용돈을 얼마정도 줘야 하는지는
정답은 없는 부분이지만, 집안의 상황이나
경제력을 생각해서 잘 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초5면은 곧 사춘기가 다가오는 나이기 때문에
단순히 간단한 간식거리 이외에
아이가 자신을 꾸미는 용도로 사용을 하거나
친구들의 모임에서도 많이 사용될 수가 있기는 해요
그래서 아이의 입장에서는 한달에 4만원 이면은
매주 만원 꼴의 용돈이기 때문에
살짝 부족할 수 있다고 느낄 거 같아요.
특히나 옛날과 다르게 물가도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간식을 사도 100원 200원 으로 구매해서
먹을수가 있었지만, 요즘에는 편의점에서 과자한봉지만 해도
2000원 가까이에 디저트는 3~4천원 하기 때문에
아마 아이의 입장에선 빠듯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아이한테 만원정도 더 올려주셔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대신 쉽게 용돈을 올려주시기 보다는
아이한테 심부름 2회 정도의 조건을 먼저 걸어주시면서
아이가 노력 끝에 받을 수 있게 해보세요~
그러면 아이가 용돈을 올려 받는 것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지 않을 거 같아요
잘 한번 고민해 보시고 결정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용돈은 단순히 돈을 주는 것을 넘어 아이에게 스스로 선택하고 소비의 결과를 경험하게 하는 실전 경제 교육의 기회가 되기에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의 경우 금액을 크게 주기 보다는, 일주일에 1000원 정도의 적은 금액을 주며 돈의 개념과 간단한 용돈 기입장 쓰기를 익히게 해주는 것이 경제 관념을 세우는 데 효과적이에요.
용돈을 줄 때는 형과의 나이 차이에 따른 금액 기준을 미리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정해진 날에 규칙적으로 주어 아이가 계획적인 소비를 연습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용돈을 꼭 주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돈의 개념과 관리를 하는 습관을 배우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초1이라면 아직 정기적인 용돈보다는 작은 금액을 정해 가끔 주면서 사용해 보는 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첫째가 월 1만 원을 받고 있다면 둘째에게도 나이에 맞춰 주 몇 천원 정도 가볍게 주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
형제 간의 금액이 꼭 같을 필요는 없고,
나이와 책임에 따라 다르게 주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대신에 용돈을 받으면 저축할 돈과 사용할 돈을 나눠보게 하면서 돈 쓰는 경험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하고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용돈을 주는 것은 경제관념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은 말로 하는 건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돈이라는 교보재로 직접 관리하게 하며 몸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이라면 초등학교 1학년 둘째에게도 아주 작은 금액으로 시작해보는 쪽을 추천 드립니다. 첫째가 초등학교 4학년에 1만원을 받고 있다면 둘째도 용돈을 받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에 돈을 교보재로 교육을 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용돈을 주는 것이 더 아이에게 좋아 보입니다. 본인이 돈을 받고 그것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제교육이 될 수 있으며 부모님께서 저축하고 소비하는 방법에 대해서 교육을 해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이에게 돈에 대한 개념과 규칙을 자세하게 설정해주면서 용돈기입장을 기록하게 만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적은돈이라도 용돈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용돈이 주는 교육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선택과 책임의 연습을 시킬 수 있습니다.
가지고 싶은 것을 모두 살 수 없고, 한정된 돈으로 무엇을 살지 우선순위를 결정해 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지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저축을 하게 되면서 인내력과 절제력도 생기게 됩니다.
돈을 계산하고 잔돈을 확인하면서 경제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용돈은 꼭 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돈의 가치와 계획적인 소비를 배우는 좋은 연습이 될 수 있습니다. 초1도 소액부터 시작해 괜찮고, 예를 들어 주 1000~2000원 처럼 짧은 주기로 주면 관리하기 쉽습니다. 무엇을 샀는지 간단히 기록하거나 일부저축하게 해보세요. 형제끼리 금액이 같을 필요는 없고, 나이와 책임 수준에 맞게 기준을 다르게 정해 설명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꼭 용돈을 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1부터 소액으로 용돈을 경험하게 하는 것도 좋은 경제교육이 될수 있습니다. 첫째가 월 1만원이라면 둘째는 월 2천~5천원정도로 시작해서 차이를 두어도 괜찮습니다. 금액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아겨 쓰는 습관을 알려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