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갑자기 차단 당해서 일상 생활이 잘 안 돼요 어떻게 이겨내나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그냥 어디 가지 말고 옆에만 있어줘 그럼 행복할 거 같아 라고 말하며 자기 일상 공유 하며 연락 되게 자주 해줬었어요 어제 저녁에 차단 당한 걸 알았고 다음 날 아침인데 아침부터 너무 슬퍼요 절 하루만에 차단할 정도로 소중하지 못한 사람이었다는 게 너무 슬퍼요 저는 너무 소중히 아끼던 사람이었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루를 보내나요 너무 힘들어요 근데도 아직 상대가 너무 행복했으면 좋겠고 말하지 못 하고 떠나게 한 제 잘못인 거 같다고 느껴져서 괴로워요 무슨 일이 있나 아직도 걱정 돼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오늘 길을가다가 개똥을 밟았어요 근데 그게 내가 잘못해서 똥을 밟았나? 내 걸음걸이를 고쳐야하나? 하고 생각하지않고 아 똥밟았네 하고 툭툭 털고 다시 걸어갔어요

    그냥 길을 가다가 똥을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툭툭 털고 넘기세요!

  • 왜요? 무슨 일일까요... 차단당했다면서 상대를 걱정하다니 마음이 안 좋네요. 이유라도 알면 좋을 텐데 갑자기 차단까지 할 정도인지... 답답하시겠어요.

    질문자님을 소중하게 여긴 사람이라면 본인도 편하지는 않을 거예요.

    어떻게 견뎌야 하나, 당장 어떻게 정해요.

    그냥 공원 한 바퀴 돌면서 나무도 보고 하늘도 보고 눈으로 다른 곳을 담으세요.

    집이나 혹은 어디든 정체된 곳에 있으면 머리는 쉬지 못하고 계속 고민되고 걱정되고 상상을 끝없이 하게 돼요.

    운동을 하든 걷든 음악 들으면서 움직이세요.

    슬퍼하는 사람을 잠깐은 걱정하지만 초췌해진 모습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이유는 모르지만 어디서든 다시 보게 될 때 질문자님이 꽤나 멋있고 표정도 좋으면 좋겠어요.

    어디선가 몰래 나를 보더라도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더 멋있어졌네 느끼도록 자기 관리 시간이다 생각하시고 씩씩하게 견디세요.

  • 이중인격도 아니고... 참...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죠. 

    마음이 힘든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계속해서 생각하고 곱씹지 마시고, ‘별 미친 인간이 다 있다’ 생각하시고 잊기 위해 노력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바쁘게 지내보세요. 

    운동도 틈틈이 하시고, 자기계발에도 힘쓰시고, 집 청소도 하시고, 그동안 잘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과 약속을 잡아 시간도 보내시고... 그렇게 정신없이 보내시다 보면 어느순간은 괜찮아질겁니다. 

    꼭 좋은 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갑자기 차단을 당했다는걸 알면 당연히 당황스럽고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많이 힘들고 마음도 아프셨을것같아요. 작성자분께 아무런 설명없이 갑자기 차단을 한 사람이라면 그냥 인연이 여기까지였구나 하고 인정한후에 충분히 울고 충분히 슬퍼한뒤 일상으로 돌아와서 생활을 하시길 추천해요.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보면 그 사람도 천천히 잊혀지고 더 좋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 

  • 본인을 차단한 사람인데 뭘 그릏게까지 좋게 생각하나요

    저라면 되게

    어이없어서 열받고 막 그랬을 것 같은데 되게 님은 슬프시겠네요.

  • 안녕ㅇ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답변드릴께요

    갑작스러운 이별에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은 맛있는 걸 드셔보세요.

    산책이라도 하며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봐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괜찮아질 거예요.

    아무쪼록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많이 힘드시겠지만

    지금은 붙잡으려 하기보다 충분히 슬퍼하고

    믿을 만한 사람과 이야기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게 좋겠어요… 다시 연락이 오길 바라요

  • 네 충분히 걱정되실만한 상황이고 신경쓰이실 거 같습니다.
    일단 차단의 이유를 모르니 매우 당황스러우실텐데 일단 좀 기다려보시다가 필요할 때 다시 연락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그래도 소중히 여기던 사람이라 하셨으니까요.

  • 먼저..많이 충격 을 받으셨겠네요.

    기댈 곳이 없어졌다는게 너무 힘든거란걸

    상대도아실거예요.

    한 시람을 잊고 치단했다는거 자체가 힘든 일 이거든요.뒷통수 맞은 기분이셨겠네요

    시간이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 더 생각나는것이 니까. 디른것에 과심 은두고 취미나 그런것에 신경쓰면 잊혀지겠죠.

    지금처럼 힘들지 않을거예요

  •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에요

    당연 힘들죠

    안힘들리가..

    근데 시간이 약이란 말

    이거 진짜에요

    맘 아픈거? 온전히 느끼시고 충분히 슬퍼하세요

    나중에는 내가 왜 그랬나 싶은 순간이 옵니다,

    힘내라고는 말씀 못드릴 것 같아요

    이 순간, 충분히 슬퍼하시고 이겨 내시길

  • 오 ... 상대방이 매우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인가 봅니다. 

    너무 힘든 일을 겪으면 자신도 제어가 안되고

    오히려 반작용으로 내가 가장 신경써야하는 대상부터

    멀어지려는 본능(?) 이 있잖아요 ??

    조금 힘드시더라도 잠시 상대에게 시간을 주고 ,

    잠잠히 기다려보시면 

    연락이 올겁니다 ㅠㅠ

  •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차단 당하게 되면

    정말 마음의 슬픔의 크기가 커질 것입니다.

    그래도 이를 잊고 다른 일에 집중하면서

    살아가셔야 합니다.

  • 어떤 사이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어디 가지 말고 옆에만 있어줘 그럼 행복할 거 같아'라는 말이 상대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왔을 것 같아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를 상대에게 말했을 경우 부담을 느낄 수 있어요.

    떠나간 사람은 생각하지 말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는데 집중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말씀하신 사람과의 관계 등은 모르겠으나 아예 차단은 놀라실 만할 것 같아요.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되, 범죄/사기 가능성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