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사친이예요. 애인이요 .....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예요.
네 결혼했구요 아이도 있구요. 서로 다 가정이 있어요. 맞아요 분륜 외도 그런데 서로 가정을 깨려고 하는건 아니예요 . 가끔씩 만나고 연락 자주하고 그 친구는 퇴근 할때 칼같이 제 번호를 차단시켜놔요. 다음날 출근 전까지요. 저도 단 한번도 퇴근 후 연락해본일 없구요. 지켜줄건 지켜주면서 사랑하자는 식이예요 저희 둘이요. 당연히 정당화 될꺼라고 생각은 안되는거 알아요.
그렇지만 제가 하고싶고 묻고싶으건요. 이런 상황에서 사랑하는 중인데도 불구하고 서로의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할수 있도록 윈윈 하게 시너지 효과를 만남으로 연락함으로 인해 서로 얻는다고 생각하는 저희거든요.
매번 똑같은 일상생활에서 시너지효과를 통해 가정과 나의 에너지를 활기차게 받을수 있는 그런 저희는 그런 사랑을 하는 중이거든요.
그런데 그 사람의 가정이 저를 만나면서 예전에 보다 평온해지고 확목해 졌다면 제가 그 사람을 위해 축하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왠지 모르게 그러고선 연락도 조금 식은 듯 하고 제 생각이지만 저는 서운하고 연락이 계속 기다려지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지고 힘이 드네요. 그래서 눈물도 나고 그 사람한테 이런 제 속마음을 말한다면 부담갖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걱정되어 말도 못하겠고 혼자서 끙끙 응어리 중인데요. 제가 그 사람을 더 좋아하는게 맞는거죠? 그리고 이럴때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욕심을 내는거 맞죠? 이러면 잘못하는게 더 잘못 된다는거 아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