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자기 전 스마트폰이나 노트북과 같은 전자기기 사용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데 큰 영향을 줍니다. 공부나 일이 끝나고 하루 마무리는 침대에 누워서 재미있는 영상이나 웹툰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잠들기 직전까지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뇌를 각성시켜 깊은 수면으로 빠지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빛에 의해 억제되면서 잠을 드는 것도 힘이 들지만 중간에도 자주 깰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자기 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멜라토닌 분비 시작 시점을 30분 이상 늦춘다고 보고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잠깐 연락이 온 것을 확인하거나 그 다음 일을 정리하기 위해 보는 것은 괜찮을 수 있지만 가능하면 자기 1산 전부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