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한친구가 내애인에게 말하면서 계속 터치하는데,..너무싫네요

친한친구에게 처음으로 내애인을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친구가 계속 말하면서 애인의 팔 어깨등을 툭툭 치거나 잡거나 두드리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한두번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계속 반복해서 모든대화를 터치하면서 말하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나같으면 절대 안할행동입니다.

내가 뻔히 보고있는데 무시하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냥 버릇이겠거니하는데 도리에 어긋난거 아닌가요?

터치하는것만 신경쓰이고 괜히 예민하고 질투나 나더라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한 친구가 본인의 애인에게 스킨쉽을 한다면

    저라면 그 친구 뺨을 한 대 때리게 될 것 같아요.

    물론, 그러시면 안 되겠지만

    저라면 분명 경고하고 선을 긋겠습니다.

  • 일단 다른 사람 한테도 그러는지를 보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왜냐면 그냥 버릇일 수 있거든요 다른 사람한테도 한다면

    그건 이해해 줄 수 있으나 다른 사람 한테는 안그러는데 님 애인한테만 터치를 하는거면 그건 사심이 있다고 보여지기에

    말씀을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니가 무의식 적으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왜 내 애인 터치를 하냐고요

    입장바꿔서 그건 아니지 않냐고 말씀해 보세요 대화만 나누면 되지 터치는 하지 말라고 딱 잘라 말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 충분히 신경 쓰일 수 있을 것 같아요 ㅠ 친구가 원래 사람을 자주 터치하며 이야기하는 성격일 수도 있지만 연인 입장에서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특히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계속 반복됐다면 더 예민해질 수 있고요 다만 친구가 의도적으로 무시했다기보다는 본인도 모르게 나온 습관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너무 참기만 하지 말고 불편한 마음은 스스로 인정해주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보통 습관이겠지만 타인의 애인한테는 터치를 안하죠 근데 작성자분이 친구의 옆자리 앉거나 계신게 아니엇나요? 친구와 애인이 맞은편에 있엇으면 터치하는데 거리잇어서 불편할 거 같은데.. 그리고 보통은 본인애인을 친구가 관심있어 한다는 착각인 경우도 많음..